바로가기


구미시의회

제109회 개회식 본회의(2005.12.01 목요일)

기능메뉴

  • 회의록검색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구미시의회

×

본문

제109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5년12월1일(목) 오전10시


제109회구미시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지금부터 제109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다사다난 했던 2005년도 을유년 한 해를 마무리 하고 내년도 시정을 알차게 설계하기 위해 27일간의 일정으로 제109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올 한 해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 의회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38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하는 자세로 구미시 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3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12월은 우리 모두에게 참으로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 준비 등.

하지만 12월은 모든 생명체에게 고통과 인내를 시험하는 추운 겨울의 시작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실 모든 계절이 그렇듯이 겨울 또한 살을 에는 듯한 매서운 추위가 있어야 겨울의 참맛을 느끼게 합니다. 그렇듯이 매년 이맘 때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동장군이 우리의 마음까지 얼어붙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매서운 한파와 폭풍한설이 몰아쳐도 우리 구미는 매년 연말 경이로운 수출실적으로 오히려 따뜻한 온기로 가득한 축제의 분위기로 들떠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전 국민으로부터 박수와 축하를 받아야 할 수출300억불 목표달성을 눈 앞에 두고도 때 아닌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동장군보다 더 매서운 역풍 앞에 수출도시 구미가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빠져 헤어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이 추운 겨울 38만 시민은 물론 300만 도민을 거리로, 거리로 내몰고 있는 작금의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고 지방정부의 나약하기 이를 데 없는 몸부림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더욱 안타깝고 원망스러운 것은 그동안 우리 38만 시민과 300만 도민이 그렇게 애원하고 절규했지만 정부는 결국 11월29일 우리의 뜻을 저버리고 지방경제를 말살하는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망국정책을 획정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진정 참여정부의 국민을 위한 정치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실체라는 말인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지난 한 달간 위기의 구미를 지키기 위해 함께 뛰어 온 38만 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충심으로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우리의 뜻이 반드시 관철될 때 까지 투쟁대열에 끝까지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38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아시다시피 금년도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는 시정전반에 대한 집행의 잘못을 진단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2006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의결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따라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올 한 해 집행된 각종 시정업무가 정상적으로 추진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시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올바른 대안과 해결방안을 동시에 제시하여 주시고 특히 내년도 우리 시의 예산편성액이 5,500억이 넘는 등 재정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시민의 세부담이 그만큼 늘어나는 만큼 집행기관에서 편성한 예산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리증진과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그리고 불필요한 예산이 투입되어 시민의 귀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의 정리와 알찬 새해설계로 38만 시민 모두가 잘사는 풍요로운 구미건설을 위해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한 차원 높은 시정을 추진해 주시고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본위의 의정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애정어린 질책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38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우리 구미가 모든 시름을 다 잊고 비약적인 발전과 좋은 결실을 맺는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지금 우리 앞에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를 구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38만 시민 모두의 힘으로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거듭 당부드리면서 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38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