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5회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9년9월8일(화) 오전10시30분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구자근 의원
2.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5.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6.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7.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8.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9. 구미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
10.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의된 안건
2.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구미시장 제출)
3.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4.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5.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권기만 의원 대표발의)(권기만·길윤옥·김상조·김익수·박광석·박교상·박순이·임춘구·장세만·전인철·정근수 의원 발의)
6.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7.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8.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구미시장 제출)
10.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갑선 의원 대표발의)(이갑선·박세채·윤서규·한정우·구자근·허복·김태근·우진석·김도문·김영호·석호진 의원 발의)
(10시37분 개의)
○의장 황경환 그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 및 예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구자근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의원님들의 일괄 질문에 이어 그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해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35조와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하겠다는 통보가 9월3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리며 답변을 할 관계 공무원은 질문사항에 대해서만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구자근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40분)
○구자근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아침 일찍 의회를 찾아 주신 방청객과 저희 의회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40만 구미시민과 불철주야 산업전선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7만 근로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항상 지역발전과 구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하시는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1,500여명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세계적 경기침체의 조기극복을 위해 상반기 국정과제로 추진한 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구미시가 전국 자치단체 중 국무총리상 기관표창을 수상하여 불황 극복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도 거양하였고 구미공단도 역대 최고의 생산 실적인 상반기 누계 30조원을 돌파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1호 기업인 LS전선을 안양에서 구미로 유치하는 등 많은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도 구미시에서는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문제와 시민들의 불편에 대한 개선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저는 우리 구미 경제의 미래를 활기차고 풍요롭게 지속하기 위한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의 활성화 방안과 일반산업단지 일명 지방산업단지 조성계획과 지금 현재도 문제가 되고 있고 이대로 방치하면 수년 안에 걷잡을 수 없을 만큼 더욱 크게 사회적 파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버스터미널과 정류장의 장기발전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사항입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1969년 착공하여 1단지가 1973년에 완공되었고 처음 조성을 시작한 이래 섬유와 전자산업으로 집적되어 있습니다.
이어 제2, 3단지가 1996년에 모두 완공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제4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으로 전체 면적은 총 2,262만8,000㎡이고 또한 약 1,000㎡ 규모의 5단지 조성사업도 확정되어 오는 2014년까지 조성될 계획입니다.
구미1단지에는 코오롱과 제일합섬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전자산업의 대들보라 할 수 있는 금성사와 삼성, 대우의 전신인 대한전선 등이 지난 40여년 동안 고도성장을 주도해 왔으나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와 노후화된 시설, 업종 고도화의 지연과 정주여건 기능 및 도로와 녹지 공간 등 기반시설 부족으로 휴·폐업 업체가 속출하면서 현재 582개사가 입주한 155만㎡ 중 동국무역, 태광산업, 오리온전기 등 80만㎡ 규모의 대기업 7개사가 떠나고 3,000에서 10,000㎡ 미만의 중소기업 수십 개사도 수년간 문을 닫은 상태로 다수의 부지가 대규모 유휴단지로 방치되어 구미1단지 발전의 걸림돌로 남아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에서는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기업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노후 산업단지를 2012년까지 지식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전환 및 산업단지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전면 추진에 앞서 2010년부터 20년 이상 된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약 1조원 규모의 펀드조성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께서 주최하여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서 구미1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고도화 사업추진 방안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회도 가졌습니다.
구미시에서도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산업단지 리모델링 및 산업단지공단의 재정비 사업에 대한 관리시스템 개선방안에 대한 T/F팀을 편성하여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은 구미1단지 노후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기가 침체된 지역이며 지난날 오늘의 구미 국가공단이 있기까지 삶의 터전마저 바쳐야 했던 신평, 공단, 비산, 광평, 임오동 등 상대적 낙후지역의 불균형 해소 및 구미 제2도약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저는 구미1단지 활성화를 위하여 지금까지 구미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계획과 중앙정부의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추진과 산업단지공단의 재정비사업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일반산업단지 일명 지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사항입니다.
일반산업단지의 조성 목적은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을 촉진하고 공장 입지난 해소와 기술 및 자본 집약적인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구조 개편을 통한 고용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입니다.
(전광판에 표3 자료 게시)
경북 도내에서도 표3과 같이 총 35개의 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포항시 4개, 경주시 10개, 경산시 4개, 상주시 2개, 김천시 1개, 칠곡군 2개, 성주군 2개 등 지역설정에 맞게 적정한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들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기하고 있습니다.
바람직하게도 인천광역시의 경우는 현재 총 9개 산업단지로 국가산업단지 2개, 일반산업단지 7개가 골고루 조성되어 있고 도내 인근 포항시 또한 국가공단과 일반산업단지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구미는 기존 국가공단으로 조성한 1단지부터 4단지, 그리고 신규 조성 중인 확장단지, 5공단, 경제자유구역 등 구미공단 총 약 13,000,000평(42,975,400㎡)으로 내륙 최대 공단으로서 국가에서 공급하는 대규모 산업용지의 공급은 여러 가지 노력의 결실로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이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소규모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전무한 실정으로 용지가 부족하여 대기업의 협력업체인 중소기업 등 소규모의 기업들은 구미를 떠나 상대적으로 지가가 저렴한 인근의 칠곡, 김천 등지에서 기업 활동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자리 유지 및 국가산업단지 지원을 위해 경공업시설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준공업지역은 그 본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실례로 지난 5월에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 상정된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중소기업협의회의 의견 제출사항으로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입주가 어려운 소규모 중소기업들의 용지난 해소를 위하여 개발행위 허가 기준인 산림에서의 입목본수도 및 표고 조정을 심사하면서 개발행위 완화를 해서 용지난을 해소하기 보다는 자연환경 보존 및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난개발 방지와 향후 100년 후의 구미의 지속 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하여 구미시에서도 소규모의 비용으로 산업 용지를 구입하여 마음 편히 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현재 기존 국가공단에 소 필지화한 부지에 중소기업이 입주하려면 평균 분양 단가가 평당130만원 전후로 비싼 편이고 구미4단지의 경우는 최소 면적 500평(1,652.9㎡)의 국가공단 분양평수 제한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구미에는 소규모 자본금으로 국가공단에 입주할 여력이 부족하여 공장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구미시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yes! 기업사랑’, ‘We-Together 운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제는 구미시에서도 입주기업이 선호하는 다양한 수요에 맞춘 부지 조성으로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체의 원활한 기업활동 지원과 지역 일자리 및 고용 창출을 위한 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반산업단지 공단 조성에 대한 구미시의 의견과 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버스터미널과 정류장의 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사항입니다.
과거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던 때 활기차게 운영되었던 터미널과 정류장이 지난 5년 간 6만여 대의 승용차와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의 증가와 버스 이용객의 감소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터미널의 고유 목적은 여객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다른 교통수단과 쉽게 연계되며 수송수요에 적합하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하나 우리시에 소재한 2개소의 버스터미널과 5개소의 정류장은 대부분 30~40여년 이상 된 노후화된 건물로 미관불량, 재래식 화장실로 인한 악취 발생, 대기실의 냉난방 미가동 등으로 구미의 관문이지만 방문객의 첫 이미지를 아주 흐리게 하고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특별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대부분 일회성행사에 그치고 있어 경영난 해소에 크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는 터미널 시설의 소유자와 운영은 민간이 맡고 공공성을 띠기 때문에 규제는 정부가 하는 구조로서 현실적으로 대중교통기반 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시에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지난해 7곳 전체 지원액은 연간 5,000만원의 운영비와 도민체전이나 박람회 개최 시기 등에 맞추어 지원한 1억2,000여만원의 일회성 시설보수비를 지원하였으나 경영난 해소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으며 지난해 11월 선산터미널과 고아정류장은 영업폐지를 신청하는 등 운영자의 반발이 있었고 현재 선산터미널에서는 승차권 발매를 중단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터미널과 정류장도 시설의 노후화와 관리 인력의 노령화 및 이용객의 현저한 감소로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실정으로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없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사태가 발생하고 그 불편은 바로 시민의 몫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강원도 동해시의 경우 동해시외버스터미널이 경영적자를 이유로 사업 면허를 반납해서 지난해 11월부터 종합운동장에서 임시터미널을 가동하여 주민 불편 등 민원이 발생한 사례가 있습니다.
현재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을 위한 버스회사에 대한 지원은 연 40여억원이나 하면서 버스운행을 위한 기반시설 지원은 너무나 미약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려운 사태들은 조그마한 잘못을 방치함으로 인하여 발생됩니다.
우리시의 버스터미널과 정류장도 문제점을 발견하였을 때 미리 방안을 세우고 대비한다면 사태가 크게 번지기 전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버스터미널과 정류장의 정상운영을 위하여 지원책 및 대안을 강구하고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장기 발전방안에 대하여 성실히 답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구미시와 의회가 하나가 되어 구미 시민의 복리증진과 구미의 힘찬 도약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반성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지역의 봉사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황경환 예, 구자근 의원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구자근 의원님이 질문하신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유진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지역발전과 시정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방청석에 많이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으로 우리 지역의 산업, 경제 문제에 폭넓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시는 구자근 의원님께 깊은 존경을 표하며 우리시 현안사항인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는 1969년 조성된 후 40년이 경과된 단지로 1,042만㎡ 면적에 올 7월 말 기준 34,425명의 근로자와 595개 업체가 입주해 했습니다. 이 중 휴·폐업으로 인하여 10개 업체 113만6,000㎡의 유휴지가 있습니다.
구미 1단지는 지난 40년간 우리나라의 섬유, 전기, 전자산업의 생산기지이자 수출단지로서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구미 경제의 성장거점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세계화의 진전과 중국과 같은 BRICs 경제권의 부상 등 대외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산업기술 격차의 심화, 기업의 입지수요양상 변화, 기존 산업단지의 노후화 등에 따라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는 현재 구조적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입주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산업단지의 성장잠재력은 급속히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1단지 섬유 등 일부 산업이 중국과 같은 후발국들의 기술 추격으로 세계시장에서의 시장 지배적 위치가 빠른 속도로 잠식당하고 있으며 준공된 지 30년이 지난 도로, 상하수도 등 인프라 시설은 점차 노후화 되고 있습니다.
녹지공간, 주차장 등 지원시설은 1960년대 기준으로 설계되어 현재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이며 공장건물, 설비 등과 같은 기업시설 역시 재투자가 미흡해 세계 수준의 제품을 생산해 내는데 많은 어려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의 세계 경쟁력이 떨어지다 보니 공장 가동률 역시 떨어지고 또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등 악순환이 계속되어 지역경제를 침체시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미시가 우리나라 내륙 최대의 수출 전진기지로서 글로벌 첨단 산업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1단지를 세계경제의 큰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기술혁신형 산업구조로 전환시키는 산업단지 활성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1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입니다.
노후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란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단지기반, 문화복지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단지의 업종 구조를 고부가가치화 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반사업을 말하는 것으로써 지난 4월29일 정부의 제12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 시 발표되었습니다.
개선방안의 주요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전체 단지 면적의 10% 이내에서 구조고도화 개선사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휴·폐업 공장부지 등 개별 토지 필지에 대해 용도변경, R&D, 공공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장부지와 필수 지원시설을 소규모 재원으로 즉시 시행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시행은 관리기관,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구조고도화 계획의 세부적 내용과 시행 방안은 2009년 10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 시 확정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정부의 구조고도화 사업 추진일정을 살펴보면 이달 중에 시범단지 선정 공고가 될 예정이고 10월까지 산집법 개정 등 제도·법령 정비, 11월에 단지별 사업계획서 제출 및 평가를 통하여 올 12월말까지 전국 3개 단지를 시범단지로 선정, 내년 4월부터 구조고도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있습니다.
한편 1단지를 비롯한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대해 구조고도화 사업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던 우리시는 정부의 발표에 발맞추어 유관기관·단체 및 관련전문가로 구성된 산업단지 리모델링 T/F팀을 올해 5월14일 구성하여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방안을 강구해 왔습니다.
특히 1단지의 경쟁력 분석 및 발전과제를 도출하고 유망업종 유치 및 산업별 집적화 방안과 1단지 구조고도화 세부 추진내용을 수립하기 위하여 연구용역사업비 5,000만원을 제2회 추경예산안에 편성하여 이번 임시회에 상정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1단지를 첨단기기 부품소재 업종과 초정밀 기술집약형 부품업종으로 전환하고 생태공원 조성, 주차시설 확충, 단지 경관 개선, R&D 시설유치 등과 같은 지원시설 개선사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으며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와 관계기관 및 전문가,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구조고도화 계획을 면밀히 수립, 올해 안에 지식경제부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신청한 사업안이 채택되어 구미1단지가 시범단지로 선정될 경우 1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구조고도화 사업펀드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사업시행자에게는 지방세 면제 등 상당한 인센티브가 지원되는 만큼 노후화된 1단지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변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시 1공단이 반드시 시범단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앞에서 설명 드린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외에 우리시에서는 여러 가지 역점 시책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지난 2008년 1월4일 정부로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 전체가 과학연구단지로 지정받아 2012년까지 310억원을 투자, 산업단지 연구개발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고 디지털전자산업관, 그리고 디지털사이언스체험관, 디스플레이 핵심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등 글로벌 기업 환경에 맞는 R&D 산업지원 인프라를 확충하여 구미공단을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로 변모토록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테크노비즈니스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시장 개척단, 해외지사화 및 해외시장 조사 등과 같은 수출기업 마케팅 활동지원을 통해 구미산업 1단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전체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구자근 의원님의 시정질의에서 1단지 노후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기가 침체되었다고 언급하신 신평, 공단, 비산, 광평, 임오동 지역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신평, 비산, 광평, 임오동 등 1단지 주변 지역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여파와 1단지 노후화에 따른 기업 경쟁력 약화로 주민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경기문제는 앞에서 설명 드린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입주기업이 늘어나고 기업경쟁력이 되살아나 생산활동이 왕성해지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만 시에서는 이와 별도로 여러 가지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신평동 구)금오공대 부지에 2014년까지 국비 870억원을 포함한 1,3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모바일 융합연구기관을 설립코자 정부와 협의 중이며 현재 사실상 유치 확정 단계에 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같이 2011년까지 국도비 등 170억원을 투입하여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구)금오공대 부지에 R&D 시설과 기업지원센터, Fusion Technology Academy Park 같은 교육 연구시설들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특히 구)금오공대 부지를 포함한 시설 일체는 국유재산으로써 구미시와 경상북도, 금오공대, 경북대 등 4개 기관이 수년 동안 노력한 끝에 구미공단을 위한 R&D 시설로 사용하도록 지난 8월26일 정부로부터 드디어 무상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여기에는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님과 우리 김태환 우리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님을 비롯한 김익수 부의장님과 구자근 의원님이 특별히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우리 두 분 의원님 그리고 황경환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한편 이러한 사업들이 성공하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연구개발, 지원역량이 강화됨은 물론 신평, 비산, 공단 등 인근 지역에는 박사급 이상 고급 두뇌 인력과 은행, 법률, 특허 등 기업서비스 인력들이 상가와 거리에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공단주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산동 수우 지역에 2012년까지 2.11㎢ 규모의 생태하천을 조성하고 공단1, 2, 4주공 및 신평 장미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1공단 인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경기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구자근 의원님, 그리고 황경환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구미는 지난 한 해 1,800여개가 넘는 기업이 59조원의 제품을 생산하여 342억불을 수출한 우리나라 내륙 최대의 산업도시입니다.
구미는 여기 계신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삶의 터전이자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스러운 유산이 되어야만 합니다.
저는 희망의 땅으로 항해하는 구미호의 선장으로서 여러 의원님의 충심 어린 조언을 나침반으로 삼아 구미호가 험난한 파도에 좌초되지 않고 앞으로 10년, 20년 아니 100년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포함한 구미공단 활성화 시책이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역주민에게 용기와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상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할 의원님 계십니까?
예, 구자근 의원님.
○구자근 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보충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미1공단의 경기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구조고도화 사업이나 산단에서 하고 있는 재정비사업도 당연히 진행해야 됨은 물론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세계시장에서 우리기업이 제품 경쟁력을 높여서 왕성한 기업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뒷받침을 위해서는 연구개발 기능 강화와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혹시 들으셨겠지만 지금 시중에서는 많은 걱정들을 사실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우리 구미시의 대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예, 구자근 의원님 감사합니다.
구미 우리 1,2,3,4 공단 통틀어서 사실은 R&D라든지 또 인력개발 이 부분이 취약하다는 얘기는 늘 지적을 받고 있고 아까도 답변을 드렸듯이 저희들 R&D부분이나 또 인력양성 부분에 대해서도 구)금오공대를 중심으로 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연구개발 기능 강화와 관련해서 몇 가지 좀 말씀드리면 연구소는 생각보다는 저희들 기업체라든지 어떤 연구소는 생각보다는 많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우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구미 산하재단으로 지금 돼 있고요. 각 대학의 연구소가 4개소가 있고 또 LG전자연구소 등 기업부설연구소가 118개 해서 총123개소가 우리 구미에 있습니다.
그리고 또 구미에 모바일이라든지 디스플레이 관련해서 우리 삼성연구개발동이 현재 연계가 돼 있기 때문에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조금 전에 답변 드린 그 부분이 아마 지금 내부적으로 확정이 돼 있습니다만 1,350억원의 프로젝트로 해서 이 부분이 우리 2011년까지 설립이 된다면 이제 구미는 모르긴 해도 모바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아마 특구 개념으로 확정이 될 걸로 저는 전망을 합니다.
그 외에도 또 LED이라든지 또 이차전지, 또 신재생에너지 관리연구소 이런 부분은 우리가 더 어떤 공단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더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LED관련해서는 지난달에 우리 영남대학하고 협약을 체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근에 대학의 연구소와도 같이 긴밀하게 저희들 협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장기적으로는 사실은 국책연구소, 그리고 또 외국계 다국적기업연구소 이런 부분들도 구미로 유치할 필요성을 저희들이 통감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인재 양성과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희들 구)금오공대에 지금 경북대학하고 금오공대, 경북도하고 구미시가 협조를 해서 무상사용 승인이 떨어졌기 때문에 9월 중에 우리 4자가 모여서 협약을 MOU를 체결을 합니다. 하면 거기에 뭐가 들어가느냐 하면 인력 그러니까 양성센터인데 어떻게 보면 융합기술관련 전문 대학원도 설립을 할 것이고 또 어떻게 보면 온잡트레이닝 OJT(on-the-job training) 하는 건데 현장 공장에서 직접 필요한 기술을 갖다가 예를 들면 일주일이라든지 열흘, 예를 들면 한 달 어떤 단기과정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그런 인력도 양성할 수 있는 그런 시설까지도 저희들이 운영을 하겠습니다. 해서 우리 기업하시는 분들이 늘 저에게 말씀드리는 부분이 사실은 석사, 박사가 필요한 게 아니고 어떤 외국에서 새로운 기계라든지 특히 LED 같은 부분이 최첨단기술이기 때문에 지금 대학교에서 이런 과정을 가르치는 대학이 거의 없다고 그래요. 그런 부분에 한정 되어서 기술을 가르치는 OJT(on-the-job training) 기능도 좀 보강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더 광의적 개념으로 보면 우리 구미에 어떤 교육 여건을 전체적으로 광의적 개념으로 보면 인력개발하고 다 상충이 되기 때문에 초·중등 교육이라든지 또 지역의 교육인프라라든지 이런 거 확충하기 위해서 저는 글로벌 교육특구로 지정하고 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을 하고 등해서 그리고 또 명문고 우리 육성 설립하는 용역을 지금 우리 대경연구원에 지금 위탁을 하고 있고요. 또 장학재단 설립해서 운영하고 또 구미학숙 등등 이런 부분 모든 부분에 그리고 또 금오공대에 우리 구미시에서 과학영재교육원을 설치를 했습니다. 해서 그런 제반의 어떤 인력 양성할 수 있는 그런 시책을 동시에 지금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또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구자근 의원 예.
○의장 황경환 예, 구자근 의원님.
○구자근 의원 시장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주문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시가 올해 공단 조성이 올해가 40년째 되는 해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그렇습니다.
○구자근 의원 시장님, 혹시 구미시와 같은 조건의 1960년대에 조성된 국가공단이 대한민국에 전국에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시장 남유진 제가 알기로는 11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구자근 의원 시장님, 40년 이상 된 국가공단이 대한민국에 11곳 맞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아까 모두에 말씀드렸다시피 20년 이상 된 공단 세 곳을 조성해서 1조원 펀드를 조성해서 시범단지로 서너 개를 한다고 지금 얘기를 하는데 자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보면 20년 이상 된 자료가 국가공단하고 일반산업단지하고 합쳐서 57군데 됩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이게 쉽지 않은 경쟁이 예상이 됩니다.
○시장 남유진 그렇습니다.
○구자근 의원 한 번 더 시장님의 다짐과 노력을 부탁드리고 지금 산업단지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정비사업도 세 군데에서 네 군데를 우선 사업지구를 정해서 계획 수립비 30여억원을 지원하는 걸로 국가경쟁력회의에서 지난 4월 달에 했는 회의에서 그게 이렇게 됐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구조고도화사업하고 산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정비사업하고 좋은 부분만 골라서 우리시에서 추진하도록 하시고 지금 2차 추경에 통과된 5,000만원 용역비 그 부분에 지금 주문 드린 부분 더해서 좀 더 신경을 써주시고 또 우리 구미시에서 전체적인 역할을 해서 우리 두 분 국회의원 김성조 정책위 의장과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께서 지금 역할을 하시는 자리에 계실 때 구미 5공단과 함께 우리 1공단 옛날에 영광을 재현해서 구미 제2도약의 힘찬 기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들 힘들어하는 시기에 시민들한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 다시 한번 시장님께 주문 드리겠습니다.
사실 신종 플루 때문에 걱정입니다만 얼마 남지 않은 대한민국박람회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구자근 의원님 감사합니다.
저희들 의원님들 다 또 도와주시고 등 해서 하여튼 특히 1공단에 구조고도화 사업이 12월 달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마침 또 지난달에 우리 김성조 정책의장님께서 또 세미나를 산업단지관리공단 사무실에서 개최를 했고 그 자리에 또 박봉규 산단공 이사장님도 오시고 등 해서 저도 지난 4월부터 적극적으로 지금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만 하여튼 꼭 3개 선정되는 구조고도화 사업에 선정이 되도록 황경환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우리 의원님들 많은 힘을 좀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발언대에서 내려 감)
○의장 황경환 아따, 시장님 급하다. 마쳤다는 소리 안 했는데.
(웃음소리)
하여튼 시장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성집이 급한데 시장님도 급하시네.
다음은 구자근 의원님 질문하신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석태룡 건설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건설도시국장 석태룡입니다.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지역발전과 시정 추진에 많은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소기업체의 원활한 기업 활동과 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적합한 부지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구자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일반산업단지 일명 지방공단 조성에 대한 의견과 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업단지의 개념은 공장, 지식산업, 정보통신 관련시설, 자원비축시설과 교육, 정보처리, 유통시설 등과 이들 시설의 기능 제고를 위해서 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위한 주거, 문화, 의료, 관광, 복지시설 등을 집단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 포괄적인 계획에 따라 지정·개발되는 일단의 토지를 말합니다.
종전의 공업단지는 공장용지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지원시설을 유치하는데 비해 국가산업단지는 산·학·연 연계체제를 구축하여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이들을 지원할 주거, 상업, 유통, 복지 등 다양한 업종과 지원시설을 연계 배치하여 복합 개발하는 개념입니다.
법률상 산업단지의 분류는 국가기간산업·첨단과학기술산업 등을 육성하거나 둘 이상의 특별시·광역시 또는 도에 걸치는 지역을 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서 지정되는 국가산업단지가 있으며 산업의 적정한 지방 분산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산업단지, 그리고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 그 밖의 첨단산업의 육성과 개발촉진을 위해서 도시지역 안에 지정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있으며 농어촌지역에 대한 농어민 소득증대를 위해서 지정하는 농공단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는 5개의 국가산업단지와 3개의 농공단지가 있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공장용지 중심의 1단지에서 3단지 조성은 완료가 되었으며 복합단지의 형태로 4단지, 확장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5단지가 조성 중으로 우리시에서 볼 때 산업단지의 목적을 포함한 산업단지의 지방 분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 몫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국 산업단지 분양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에 774개소의 단지가 지정되어 조성완료 및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국토해양부가 관할 시·도지사의 의견을 듣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서 지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일반산업단지는 시·도지사가 지정하게 되어 있으며 30만㎡ 미만의 경우 시장이 지정할 수 있으며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토록 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산업단지 개발 면적에 대한 분양률은 전국이 98.6%, 경상북도가 98%이나 분양대상 면적에 대한 분양률은 전국이 68.9%, 경상북도가 81%로 다소 낮으며 특히 일반산업단지만 본다면 전국이 47.2%, 경상북도가 53.6%로 더욱 낮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 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복합산업단지임을 감안할 때 기반시설, 녹지, 주거환경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일반공장 용지는 분양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진입도로, 환경기초시설, 공원·녹지시설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이 없이는 조성미비와 함께 분양 또한 늦어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 도내 포항시의 경우 자체적으로 시행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의 경우 2004년도에 지정, 2010년 준공계획으로 공사 중에 있으며 평균분양가가 평당 57만원으로 구미4단지와 비교해 보면 평균분양가 평당 42만원, 현재 분양가 49만원으로 분양가격에 있어 구미4단지가 더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또한 경주의 경우 일반산업단지를 경주시 자체적으로 시행한 사업은 없으며 산입법에 규정한 시행자 요건에 적합한 토지소유자 개발방식, 실수요자 개발방식에 의거하여 개발하거나 정부투자기관에 의한 개발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이처럼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수요부분을 간과할 수 없으며 입지수요에 대해서 하이테크밸리 개발사업 구미 5공단 조성으로 필요한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만 장기적인 산업발전방향 및 추세 등을 고려해서 타당성 여부를 신중히 검토 후 일반산업단지 지정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의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할 의원님 계십니까?
○구자근 의원 예.
○의장 황경환 예, 구자근 의원님.
○구자근 의원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도 계시지만 국장님께 조금 불편한 말씀을 좀 드려야 하겠습니다.
답변서를 보면 사실 너무 좀 평이합니다. 질문자의 입장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중소기업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한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진정으로 질의한 요지에 대한 감을 가지고 계시는지 진정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지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씀드리며 답변에 대한 세 가지 의견을 먼저 말씀드리고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의 답변 요지를 분석해 보면 딱 세 가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첫째, 우리 구미공장 지역 땅 많이 있고 많이 남아돈다.
더 이상 공장용지 필요 없다라는 인식이 자리한다고 느껴집니다. 그거는 저도 알고 있고 우리 여기 동료 의원들도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방청객 여러분도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구미공단 500평(1,652.9㎡)이 너무 부담되어서 넓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3차, 4차 중소기업들을 배려해 달라는 것입니다. 현실은 국장님 답변에서처럼 많은 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당 130만원짜리 공장부지 사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돈이 남아서 130만원짜리 공장부지 사서 들어간다고 그렇게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둘째, 혹시 분양 안 될 수도 있다.
시도 해 보지도 않고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달리해 보시면 좀더 고민해 보신다면 방법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진정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예로 우리와 비슷한 창원을 들겠습니다. 올 9월 곧 지금 착공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만 약 140,000평(462,812㎡)정도로 국토해양부에서 임대전용단지로 지정 고시해서 임대료도 시중 시세의 1/3가격으로 임대를 한다고 합니다. 참 부럽습니다.
셋째, 국비 못 받을까 걱정이다.
기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공업용지 비율이 지금 약 50,000평(165,290㎡)이상 곤란하니까 그런 것 아닙니까? 지난 도시계획 수립할 때 공업용지 비율을 분명히 적게 했을 겁니다. 그죠? 재정비 지금 할 때는 좀 올라갔겠지만 그런 것 보면 지금 하실 때 앞으로 국비 받을 평수 90,000평(297,522㎡)이상을 하시면 지금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공원이나 녹지나 하수처리시설이나 진입도로나 기타 기반시설들의 국비지원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김성조, 김태환 양 국회의원님들 역할하고 계실 때 구미로 봐서는 참 좋은 여건 아닙니까? 이런 기회가 어디 있습니까? 하지 말라고 해도 만들어서 자꾸 부탁해서 얻어야지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현장에서의 목소리들입니다. 좀 챙겨 주십사 말씀드리고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두 가지를 한꺼번에 질의 드리겠습니다.
첫째, 국장님께서는 3년간 구미시에서의 공장용지로의 지목변경이 일어난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얘기 좀 해 주시고 그리고 둘째, 계속적으로 비도시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해치며 도시계획을 완화해서 공장용지를 늘려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구미시에 맞는 장기 계획을 세워서 일정한 규모의 공단용지를 조성해서 집단화시키는 게 맞는지, 어느 것이 구미의 먼 훗날인 미래를 위해서 바람직한 것인지 구미시의 중요부서의 한 축을 담당하고 계시는 국장님의 소신 있는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우리 구자근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저희들도 현재 국가공단 이런 대형사업을 국가에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지금 구자근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일반산업단지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는 국가예산 지원이 안 됩니다. 안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규모 이상 되면 되는데 지금 단지 문제는 저희들도 의지는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 국가공단하고 국가지원이 많기 때문에 현재 지금 우리 도내 지방공단에 대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전부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지역입니다. 없는 지역이고 또 특히 포항의 경우는 시에서 하는 지역이 있고 나머지 여타 시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하고 아니면 공사에서 지원에 따라 하는 사업지구가 있는데 우리시에서도 실제 수요에 대해서는 할 수도 있고 우리 도시계획에서도 의지를 가지고 공업지역 또 이런 걸 배치를 해 놨습니다. 해 놨는데 우리 구미 전체적으로 도시지역을 봤을 때 우리 도시계획으로 입안된 지역이 집행률이 70%밖에 안 됩니다. 참, 70%가 미집행 됐기 때문에 공업용지에 대한 수요는 도시계획상은 충족이 된다고 생각됩니다만 앞으로 이런 집적화 또 집단화할 수 있는 곳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제안이 있을 때 적극 검토하고 또 이런 수요가 있을 때 바람직한 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가사업 지원되는 대상 면적 이상이 될 때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구자근 의원, 의장을 보며)
○구자근 의원 바로 연결해서 하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하세요, 하세요. 질문하세요.
○구자근 의원 예, 예.
방금 말씀하신대로 국가공단이 있다고 지방공단 이렇게 지정 안 해 준 거 아니고 좀더 노력을 하셔야 되고 지금 나중에 결론지으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지금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금 3년간 약 30,000평(99,174㎡)정도가 공장용지로 지목변경이 되었습니다. 지금 자연녹지에서 공장용지든지 일반 저거에서 저거든지 약 30,000평(99,174㎡) 됐는데 이런 데이터는 지금 구미 인근 지역으로 지금 북삼이나 칠곡이나 김천이나 성주나 인근 지역으로 간 부분들을 빼고 난 나머지 순수 구미시에서의 공장용지로의 지목변경입니다. 실질적으로 더 많겠죠. 그러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땅이 많다고 아니면 필요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시기 보다는 장기적인 적절한 계획을 세워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참고로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은 현재 일정 면적 이하 되면 국가지원이 없기 때문에 애로를 가지고 있습니다. 면적이 어느 정도 국가지원이 될 때는 이런 여러 가지 사업이 원활히 되는데 현재 조금 전에 제가 보고 드렸지만 도내 산업단지 분양률이 전체 치면 면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제가 조금 전에 보고서에 보면 일반산업단지 경우는 전국이 47.2%, 또 도가 53.6% 하는 게 뭐냐하면 공사 중에 중도에 공사 중단된 사례가 좀 많고 이래 가지고 하는데 우리가 일정 면적 이상 우리가 실제 수요가 있을 때는 그런 계획을 검토 드리고 참고로 우리 도내 연구기관에서 연구한 이런 내용에 대해서도 소규모 기업이 최근에 지가가 저렴한 지역으로 이동한다 하는 그런 내용도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도 단위 산업입지에 따른 이런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경북도내 704개 업체 중에 86개 업체가 12%가 지금 이전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에 따르면 향후 사업장 이전을 고려하고 있는 업체가 있는데 그 중에서 도내 이전 희망지역을 우리 구미로 희망하는 업체가 37.5% 정도 이래 비율이 통계가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 기반시설이나 여건은 좋은데 조금 전에 구자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소규모 분산적으로 하는데 대해서는 좀 고민을 가지고 또 집적화 할 수 있도록 이런 식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구자근 의원 덧붙여 한마디 더 드리겠습니다.
지금 구미공단의 현황이 이렇습니다. 지금 1공단부터 3공단까지는 지금 정말 공업용지의 부분들을 역할을 다 했고 지금 우리가 향후 지금 추진하고 있고 추진하는 4공단과 5공단부분은 주·상·공·녹이 같이 복합 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공업용지 부분이 할당이 적게 되어 있는 구조로 지금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냥 용지가 이렇게 남아도는 그런 것들이 아니고 4공단, 5공단을 뒤에서 배후 이렇게 할 수 있는 2차, 3차, 4차 단지들이 필요할 겁니다, 분명히. 그 안에 못 들어가는 부분이, 지금 미래에 일어날 일들인데 지금 당장 이렇게 하기 보다는 고민해 달라는 것 보다는 향후 지금 우리가 그러면 도시기본계획 정비를 2015년까지 완료합니까? 기본계획 정비를.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기본계획 정비는 지금 완료 됐습니다.
○구자근 의원 그렇죠? 그러면 재정비해서 지금 그렇게 됐는데 나중에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그런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 도시관리계획 할 때라도 이런 부분들을 넣어서 사전에 타당성 검토도 좀 하시고 해서 다음 구미 도시관리계획 할 때 공업용지 비율을 지금 그러니까 90,000평(297,522㎡) 밑으로 하니까 국가예산 못 받는 것 아닙니까? 지금 선산 쪽에 있는 그런 부분들 약 50,000평(165,290㎡)밖에 안 되니까 국가예산을 못 받으니까 용지비율이 높아지고 분양가격이 높아지고 이런 시스템이니까 얼마 차이 안 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국가예산을 받을 수 있는 평수를 넘어서는 용지비율을 배분을 하도록 도시기본계획 할 때 그때 용지비율을 좀 높여서 그렇게 해 달라는 주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알겠습니다.
현재 용지에 대해서도 공업용지 면적이 단위 면적은 적지만 다른 지역에 당겨서라도 실제 수요가 있을 때는 그런 사업 검토를
○구자근 의원 할 때 그냥 합시다. 할 때 그냥 막 해 가지고 좀 이래 많이 확보해 놓으십시오.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발언대에서 내려가려고 함)
○의장 황경환 국장님, 계세요, 계세요. 계세요, 계세요. 시장님 하니까 같이 지금 따라하려고 하네. 아직 끝 안 났습니다.
의원님, 더 질의할 의원님 계십니까?
○한정우 의원 예.
○의장 황경환 예, 한정우 의원님.
○한정우 의원 제일 걱정이 어떤 게 있냐하면 지금 저희들이 조금 전에 구자근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우리 삼성이나 LG의 협력업체들이 2차 밴드, 3차 밴드 심지어 4차 밴드까지 이 공장들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칠곡이나 김천으로 나갑니다. 그쪽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도시계획시설을 예전에 자연녹지를 공업지로 바꾸어 놨기 때문에 그리로 갔는 겁니다. 저희들이 지금 2차 밴드, 3차 밴드가 가려고 하니까 공업지역에 대한 수요가 지금 지정 돼 있는 게 적다보니까 어느 정도 그게 지정이 돼 있고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보니까 지금 제일 가까이 있는 1공단에 리모델링 해 가지고 가다보니까 거기 땅 값이 백 몇 십 만원이 되는 겁니다.
그런 부분들을 미리 미리 안 가도 될 우리가 미리 지정해 놓으면 안 가도 될 공장들이 그리로 다 가고 실질적으로 인력부터 해 가지고 세금이 다 빠져 나가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안 갈 수 있도록 지금 우리 준공업 돼 있는 부분들이 재개발이 되고 여러 가지 수요가 그다음에 역할이 지금 많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그 부분을 미리 도시계획시설 결정하실 때 미리 미리 대비를 해서 지정해 놔 놓으면 그 지역에 자연적으로 이런 공단들이 들어가고 공장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형성이 된다는 얘기죠. 그쪽에 할 때 미리 우리가 도시계획도로라든지 그 주위에 주거지역 지금 우리 4공단, 5공단 하는 이런 형태로서 지정을 해 두게 되면 그 공단에 옮겨지고 그래 되면 자연적으로 안 가도 되다보니까, 다른 지역으로. 그래 되면 우리시가 인구도 늘어지고 세수도 늘어지고 여러 가지 방법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더 감지를 하셔가지고 2012년 그러니까 17년쯤 되겠네, 그죠? 그때 타당성 조사하실 때 그때 미리 미리 대비를 해서 해 놓자는 얘기입니다. 지금 4공단 들어오고 5공단이 들어와서 또 협력업체가 많이 생길 때 그때 가서 선을 긋게 되고 하면 또 5년 지나야 됩니다. 그러니까 미리 미리 5공단이 조성되고 4공단이 마무리 되고 할 때 2017년 가서 타당성 조사할 때 그때 도시계획시설을 더 주문하자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거를 잘 감지를 하셔서 국장님 계실 때 어느 정도 입안을 해 주시면 안 좋겠나 싶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감사합니다.
우리 한정우 의원님 걱정하시는 개발용지에 대해서는 도시기본계획에 최대한 반영을 하고 또 관리계획 수립할 때 공업용지 배치 비율을 상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더 질의할 의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예, 더 이상 질의할 의원님 없으므로 건설도시국장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석태룡 건설도시국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구자근 의원님 질문하신 버스터미널·정류장의 장기 발전방안에 대하여 경제통상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경제통상국장 이홍희입니다.
40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현안 추진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시민과 구미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버스터미널·정류장 등 대중교통의 장기발전 방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신 구자근 의원님께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의 장기발전 방안에 대한 답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구미시 교통 여건과 환경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최근 들어 시민들의 전반적인 생활수준 향상으로 질 높은 교통서비스가 요구되고 있으나 승용차 등 대체 교통수단의 발달로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상대적으로 많이 외면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읍면지역의 인구가 5,000명 이상 감소한 반면 승용차와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이 5만7,000대 정도 증가했으며 경기의 장기 침체로 터미널과 정류장 내 상가 공실률이 30~40%에 이르는 등 교통 경영여건은 매우 힘든 사정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곧바로 버스 승객 감소와 운영적자로 이어져 노선 감축과 운행횟수 감소라는 교통서비스 저하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터미널 및 정류장 건물 등 교통기반시설 역시 대부분이 70~80년대 지어진 노후건물로서 구자근 의원님이 지적하신대로 미관이 불량하고 재래식 화장실 악취발생 등 위생환경시설도 열악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른 터미널 및 정류장 예산지원 현황을 보고 드리면 화장실 관리운영비 일환으로 2006년도부터 2008년까지 3년간 업체당 균등하게 연간 480만원씩 지원하였고 2009년도부터는 1일 이용객이 많은 터미널과 정류장에 대해 각각 1,000만원, 600만원씩을 지원하였습니다.
화장실 개보수 사업비는 2007년도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도에서 선정한 구미, 포항 등 대도시 터미널 화장실 개보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구미버스터미널에 6,240만원을 지원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화장실로 개조하였습니다.
선산버스터미널은 노후화 정도가 심해 천장누수 및 화장실 악취 발생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바 올해 사업비 8,000만원을 지원, 대합실 출입문 교체 및 내부도색작업을 완료하였고 화장실 역시 산뜻하게 리모델링하여 이용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면소재지인 도개, 해평, 산동 정류장에 대해서도 2007년도에 180만원 예산으로 내·외부 도색작업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한편 선산터미널과 고아터미널 영업 폐지 건에 대해 잠시 보고 드리면 선산터미널은 공사비가 110억원 투입되었으나 사업비의 대부분 이 금융기관 대출금인 관계로 매월 이자, 인건비, 관리비 등 수입 대비 지출액을 비교해 볼 때 월 5,000여만원의 적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터미널 매표 운영 부분에서도 자체 경영효율화를 위해 구조조정, 비용절감 등 나름대로 자구책을 강구하였으나 매월 300만원 정도의 적자폭을 줄이는데 그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승차권 발매 중단이라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또한 선산터미널 주변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버스 이용객 감소와 터미널 내 상가 임대율 저하 등으로 계속되는 영업적자를 견딜 수 없다며 2008년 11월 3일 터미널 폐지 신청을 우리시에 제출하였으나 시민교통 이용불편 초래 등 공공성을 감안, 폐지신청서를 반려한 바 있습니다.
또한 고아정류장 역시 운영적자를 이유로 지난 2005년 6월29일 폐지신청한 바 있으나 이용시민 불편과 군유지 불하 등의 사유로 반려한 바 있습니다.
이와 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의 경영을 정상화하고 기반시설 지원과 자생할 수 있는 장기발전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 경영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 경영주체가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하며 경영적자를 해소키 위하여 시에 경비지원을 요구하나 시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기에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고 제도적으로도 현금 지원이 어렵습니다.
한편 우리시에서도 장기적 안목으로 교통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차후 시설개선 계획 등을 보고 드리면 구미터미널은 우리시의 관문으로 구미를 찾는 외지 손님에게 우리시 이미지 제고와 여객의 원활한 운송, 대중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터미널 내부 바닥, 의자 교체와 매표소 리모델링 공사 사업비를 지원 검토하여 터미널 이용 승객 편의를 증진토록 하겠습니다.
선산터미널에 대하여서는 업체가 적자 누적으로 자진 폐업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 지역주민들의 교통이용 불편초래 등 공공성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터미널을 운영하도록 지도해 나가면서 타 시도의 사례에서 보듯이 터미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경북도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도로변에 버스 베이를 설치하여 공단매표소 정도의 간이매표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기타 읍면소재지 정류장은 운영자 고령화, 수익금 및 승객 감소로 운영이 어려워 추후 버스승강장 정도의 시설유지가 필요하다고 사료되나 이 부분 역시 주민편의 등 공익성을 감안 신중하게 발전방안을 추진하되 우선 시설물 노후 수선과 정류소 운영에 따른 예산지원을 2010년도부터 증액 지원되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배려를 부탁드리며 재래식 화장실 개선문제는 오수관 설치 이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시비 지원여부 등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한 뒤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시에서는 교통관련 업체와 더욱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버스터미널을 포함한 대중교통이 진정한 시민의 발로 거듭나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특히 수요대응형 버스운행과 버스정보시스템 도입,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LED 신호등과 보행신호 잔여 표시기 설치 등 교통체계 개편과 교통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선진 교통환경 조성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터미널과 정류장 등 교통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당부 드리면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황경환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구자근 의원님 해 주세요.
○구자근 의원 국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지금 잘 들었습니다. 듣고 벌써 지금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그렇게 불거졌는데 벌써 한번 돌아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두 가지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국장님의 답변 내용 중에 업체들……
죄송합니다.
업체들을 위한 장기 발전방안에 보면……
(자료를 찾고 있음)
경영주체의 강도 높은 경영합리화의 요구도 있었고 또 경영적자를 이유로 시에 경비 지원만 요구할 게 아니라 인건비 등 각종 비용에 대한 낭비적 요소가 없는지 점검도 하라고 하셨고 수익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향상 노력과 시설 개선 작업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개선방안에 보면.
혹시 국장님께서 터미널, 정류소들의 월수입이 어느 정도 되는지 혹시 알고 계시다면 파악하고 계시다면 답변해 주시고 지금 면단위 정류소들의 일일 시외버스 운행이 어느 정도인지 혹시 파악하고 계시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첫 번째 질문입니다.
그리고 둘째, 행정기관이 업체의 요구대로 제도적으로 지원이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지원근거가 없어서 제도적으로 지원이 어려운 건지, 아니면 지원 근거는 있는데 여태껏 구미시에서 신경을 쓰지 않은 건지, 지원근거가 있고 없고 양쪽 부분에 우리시에서 지금까지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제가 경제국장으로 오고 버스터미널 및 읍면동에 정류장을 전체 다니면서 정류장 대표와 면담을 하고 애로사항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대부분 들은 대표님들의 이야기는 버스수입이 하루에 읍면지역에는 버스수입은 하루에 2,000원 내지 3,000원 많으면 10,000원 정도 매표 수입이 있고 또 선산지역에는 그보다 많습니다만 매표수입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도 불구하고 매표 수입이 없고 또 아까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읍면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그에 따른 택시, 택시가 아니고 자가용이 늘어남으로 인해서 버스터미널의 경영적자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에 대해서 제가 대표로부터 많이 설명을 듣고 또 공감을 했습니다만 버스운영 지원 근거는 지금까지 도 조례에는 지원을 하겠다는 어떤 그런 조례가 있습니다만 우리시에는 자체적인 조례가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버스터미널과 정류장의 대표들은 현금지원을 많이 좀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어떤 그런 요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현금지원을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는가를 검토해 본 결과 우리시 자체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해서 지원을 해 주면 가능하겠다는 어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하반기에 버스터미널 및 정류장을 지원하는 어떤 조례를 제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자근 의원 국장님 방금 말씀하신대로 저도 지금 터미널이나 정류소 업체 관계자들하고 면담도 하고 또 이렇게 한번 돌아봤습니다만 지금 면단위 지역에 시외버스가 50회 하던 것이 지금 6회밖에 안 됩니다. 이거는 아예 없는 게 낫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 방금 말씀하신대로 수입이 지금 한 곳만 빼고 나서는 월수입이 50 몇 만원, 27만원, 54만원, 심지어는 10만원 전후 7만원에서 10만원, 월수입이 그렇습니다, 월수입. 카드교통수수료까지 해서. 그런데 우리시에서 이런 곳에 강도 높은 경영화 요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인건비 줄이려고 가족들끼리 하고 있고 심지어는 혼자하고 있으면서 화장실 참았다가 참았다가 문 잠그고 화장실 갔다 오는데 어떻게 인건비 절감하라 이야기하겠습니까? 재래식 화장실도 있는데 그래 시설비 50만원 수입으로 어떻게 재래식 화장실 합니까? 방법을 찾아드려야 됩니다. 시에서 월40만원씩 지원하다가 올해 평균 50만원 정도 이렇게 됐는데 업 하시는 분들하고 간담회를 해 보면 이런 지원들이 문제가 아니고 폐업하겠다 하는 거 아닙니까? 받아달라는 말 아닙니까, 그죠? 우리 터미널, 정류소 안 하겠다, 받아달라, 그런 입장이니까 이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일이 년 전의 얘기도 아닙니다. 지금 당장에 국장님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벌써 하매 오래 전부터 예견된 일들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볼 때 국장님께서 앞으로 현실적인 방법으로 대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싶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아까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읍면지역의 농촌인구가 줄어들고 거기에 상대적으로 자가용 차량이 많이 늘어나는 바람에 터미널과 정류장에 어떤 경영 적자가 발생하는데 용도를 폐지를 하고 용도를 변경해 달라는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시가 신중한 검토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버스터미널을 허가받을 당시에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서 이 사업을 시행한 어떤 터미널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국공유재산을 매각할 때 수의계약으로 매각하고 또 농지의 경우 농지부담금을 면제해 준다든가 산림대체조성비를 면제해 준다든가 또는 「지방세법」에 의해서 지방세를 면제해 주는 어떤 그런 정도의 어떤 터미널 운영에 국가적으로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성을 이유로 지원해 준 어떤 부분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가지고 지금 현재 그 당시에는 이 사업이 좀 원활히 잘 돼서 운영을 하다가 최근의 환경변화로 인해서 폐지하고 용도변경을 해 달라는 어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구자근 의원 국장님, 과거에 묻혀서 과거의 이야기를 하실 게 아니라 여기 계신 분들 다 아시지 않습니까? 현상의 사항을 중요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묻혀서 그분들 한때 잘 나가던 시설에 돈 많이 벌었으니까 지금까지 고민하고 불편한대로 살아라, 이러기에,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피해는 불편함은 바로 시민들 몫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앉은 저희들이나 국장님이나 그렇기 위해서 지금 저희들 앞에 나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지원 근거에 보면 지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제50조 재정지원 부분에 보면 많습니다. 터미널의 현대화, 공동시설이나 안전관리시설 확충·개선, 터미널의 이전이나 규모·구조·설비의 확충·개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설장비의 확충 또는 개선, 특히 50조2항4에 보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경영이 어려운 터미널 사업을 계속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이렇게까지 돼 있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방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시에서는 후속조치인 조례 제정을 안 했다 이 말입니다. 이게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고 벌써 이렇게 자동차 늘어나는 시점에 누군가는 고민을 했었어야 되는 부분인데 간과하니까 곪아터져서 지금 여기까지 온 거 아닙니까, 그죠? 만약 어느 날 다 문 닫는다 하면 우짤 겁니까? 다 문 닫는다 하면, 단적으로 그럴 리는 없겠지만 강원도 동해시처럼 어디 운동장에다가 배차하고 차 돌리고 이래야 됩니까? 그런 걸 미연에 막자는 그 뜻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본 의원이 세 가지 정도를 대안제시를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시에서 물론 하시고 계시겠지만 보태서 우리 시민들 위해서 한번 고민을 해 달라고 주문 좀 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규제완화를 통한 복합개발을 들 수 있겠습니다.
터미널현대화의 가장 걸림돌이 지금 「도시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상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시설현대화를 하려고 해도 업종설치 제한이 돼 가지고 수익성이 없으니까 확보되지를 안 하니까 못한다는 얘기인데 지금 서울에 7곳 터미널 중에 2개가 사업면허 폐지나 도시계획시설 해지 방향으로 잡고 있고 나머지 5곳은 복합터미널형태로 개발 추진되고 있습니다. 복합터미널의 대표적인 사례가 부천터미널하고 센트럴시티입니다.
그게 첫 번째고, 둘째는 터미널 공용화하는 부분입니다.
구미처럼 중소도시에서 규제완화를 해도 수익성이 확보 안 될 수가 있습니다. 공용화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가 있습니다. 출장도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고 지금 창원시가 2007년도부터 고속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 시설로 해서 개통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수익성을 위해서 버스노선도 창원시에서 적극 나서서 적극 유치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첫째도 둘째도 규제완화도 어렵고 공용화도 어렵다하면 사실 시설과 운영개선을 위해서 적정한 재정 지원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잘 알겠습니다.
○구자근 의원 계속 이어 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같이 중복스럽습니다만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하고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그렇게 지원근거가 터미널 경영개선에 대한 지원근거가 마련돼 있으므로 분명히 이 시간 이후에 국장님께서 관심을 가지시고 후속조치로 조례를 만드는 후속조치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상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외에도 집행부에서 아까 말씀처럼 개선방안에서처럼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제가 대안제시 한 게 전부일 수는 없습니다만 함께 고민해서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불편함이 여기 있는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음으로써 일어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가 예측 가능하다면 집행부와 의회와 당사자가 또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면 분명히 해결책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장님, 다시 한번 진지하게 입장 바꿔서 한번 생각해 봐 주시고 또 명품도시 구미에 맞는 우리 남유진 시장님께서 이렇게 이끌어 가시는 구미호 명품도시에 걸 맞는 터미널과 정류소가 될 수 있도록 국장님이 소신 있는 정책 결정들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구자근 의원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황경환 더 질문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할 의원님이 없으므로 경제통상국장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구자근 의원님의 시정질문과 집행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 해 주신 구자근 의원님과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시장님,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질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신속한 해결책과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구미시장 제출)
(11시56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이갑선 예산특별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특별위원장 이갑선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갑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황경환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금번 제145회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 활동과 현장방문 등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열과 성을 다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9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전체 예산규모는 1조3,231억1,600만원으로써 기정예산 1조2,305억9,000만원의 7.52%인 925억2,6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회계별 내역을 보면 일반회계가 6,803억500만원으로 기정예산 5,944억6,000만원의 14.44%인 858억4,500만원이 증액되었으며 특별회계가 기타특별회계가 4,870억1,100만원으로 기정예산 4,848억3,000만원의 0.45%인 21억8,100만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상하수도특별회계는 1,558억원으로 기정예산 1,513억원의 2.97%인 45억이 증액되었습니다.
우리 예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와 상임위 의견을 존중하되 예산 편성의 적정성, 시기성과 편성의 타당성 등 세부사업 별 심사내용의 쟁점사항은 근거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재검토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하여 심사하였습니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예산안은 각 회계별 수정 없이 의결하였으며 세출예산안은 일반회계 총 858억4,500만원 중 7건인 1억9,800만원을 삭감하여 각 회계별 예비비에 조정하였고 특별회계는 66억8,100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추경 시 지방교부세의 감액과 일자리창출 사업지원으로 인한 국도비에 대한 시비 부담금 증가와 제1회 추경의 조기집행에 따른 가용재원의 부족 등으로 신규사업은 억제하고 국도비에 대한 부담금과 법적필수경비와 어려운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중소기업지원, 일자리창출 및 서민생활안정지원 등 관련사업과 금년 내 마무리 할 수 있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으로 편성되었으며 특별회계는 저소득주민의 의료 급여지원사업의 자치단체 부담금과 낙동강수계관리에 따른 수질개선사업의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정비사업비 등을 중심으로 증액 편성된 예산임을 감안하여 본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장 황경환 이갑선 예산특별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200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4.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2시01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4항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박교상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박교상 안녕하십니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박교상 의원입니다.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는 지방의회의원의 윤리·책임성 강화 등을 위하여 「지방자치법」이 2009년 4월1일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원의 겸직신고 절차와 방법, 영리행위를 금지하는 소관 상임위원회 직무 범위를 조례로 정하여 2009년 10월2일부터 시행토록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의 제명을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구미시의회의원의 겸직이 허용된 직을 겸직할 경우에는 별지 1호 서식에 의거 의장에게 서면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5조를 신설하며 마지막으로, 의원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3조의 규정에 의한 해당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관련된 영리행위를 못한다는 내용의 제6조를 신설하였으며 단서조항으로 우리시 의원 중 농업종사자가 다수여서 해당 상임위원회 구성이 곤란하여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의한 영농조합법인 및 영농회사법인의 임직원에 한한다는 내용의 예외조항을 두는 내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하여 드린 조례개정안을 참조해 주시고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는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2의 규정에 의거 의장은 본회의 개의 시 30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의원에게 시정 관심 사안에 대하여 3분자유발언을 허가하고 있으나 3분이라는 발언시간이 너무 짧아 관심 사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발표에 한계가 있어 발언시간을 5분으로 늘려 충분한 의견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의장은 본회의 개의 시 시정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5분 이내의 발언을 허가 할 수 있음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규칙개정안을 참조 해 주시고 저희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의장 황경환 박교상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4항에 대하여 일괄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구미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에 대하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권기만 의원 대표발의)(권기만·길윤옥·김상조·김익수·박광석·박교상·박순이·임춘구·장세만·전인철·정근수 의원 발의)
6.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7.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8.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구미시장 제출)
(12시06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6항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7항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8항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의사일정 제9항 「구미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정근수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행정위원장대리 정근수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정근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역의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금번 제145회 임시회 기간 중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총 5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입니다.
본 제정조례안은 지방세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고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하여 성실납세자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에 대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택지 개발과 아파트 신축 등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과대·과소한 통리반을 분리 또는 통폐합하고자 일부 개정하는 것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현재 587개인 통리에서 8개 통리를 증설하여 595개 통리로 조정하고 또한 반은 4,215개 반에서 55개 반을 증설하면서 1개 반을 폐지하여 총 54개 반이 증가된 4,269개 반으로 조정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개정으로 증감된 통리 수에 따라 통리장의 정수를 일치시키고자 하는 조례안으로 원안가결 하셨습니다.
주요내용은 통리장의 정수를 당초 587명에서 고아읍 증 1명, 도량동 증 1명, 선주원남동 증 1명, 인동동 증 2명, 양포동 증 3명 총 8명이 증가된 595명으로 조정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입니다.
본 변경안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등 관련법규에 의거 부지를 매입하고 교환하는 것으로 취득 3건, 처분 1건이며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2-1-1B 외 3필지의 31,933.62㎡의 구미시 외국인 투자지역 부품소재 전용공단 부지를 매입하고 구미시 해평면 금호리 104번지 외 2필지 2,237㎡인 금오연지 생태공원조성 부지를 매입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LS전선 기숙사 건립 예정부지인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산 5-47번지 외 1필지 42,417㎡를 처분하고 구미시 인의동 산38번지 외 1필지 51,572㎡를 취득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은 「구미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건강도시 정책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문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은 건강도시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건강도시정책에 관한 자문 또는 심의기능을 수행할 건강도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기에 상정된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 건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심사 전 현장을 사전 답사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새마을박람회 준비현장을 사전 점검하였으며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하여 알차고 내실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이상 10건 부록에 실음)
○의장 황경환 예,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제6항, 제7항, 제8항, 제9항에 대하여 일괄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구미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구미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9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갑선 의원 대표발의)(이갑선·박세채·윤서규·한정우·구자근·허복·김태근·우진석·김도문·김영호·석호진 의원 발의)
(12시14분)
○의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를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건설위원장 박세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세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여러분!
이번 제145회 임시회 기간 중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의원발의 제정조례안인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입니다.
본 조례안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인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기업에 대한 자금을 지원함에 있어 여성기업의 활동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여성기업을 우대하여야 한다.’라는 법률 근거에 의하여 제정된 조례안으로 주요내용은 여성이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기업 확인방법과 지원 제한 설명을 명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금지원 우대 의무에 따라 여성기업 자금 지원 우대가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규정하였고 여성기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여성기업지원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토록 하였습니다.
또한 여성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여성기업 경영능력 제고를 위하여 여성경제인 단체 활동에 대한 행정 및 제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과 기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여성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경제영역에 있어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 제고를 통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975년 금성사로 출발하여 34년 동안 우리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과의 일체감 조성,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우리 시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해온 구)LG 필립스 디스플레이를 인수한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를 방문하였습니다.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는 최근 브라운관TV 시장의 축소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태양광사업으로 새롭게 출범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솔라 사업 준비현황 청취와 CRT 생산라인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사업현장을 찾아 우리 공단지역의 기업실태를 파악하였습니다.
금번 방문결과, 우리 향토기업에 대해서는 더 큰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향후 구미가 외국인 투자의 최적지가 되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산업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집행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여러분!
우리 위원회에서는 현장방문과 관련자료 확인 및 검토 등으로 생동감 있고 보람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인쇄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이상 2건 부록에 실음)
○의장 황경환 박세채 산업건설위원장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0항에 대하여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나 토론할 의원님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0항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하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0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안 정리에 관한 사항입니다.
지금까지 의결된 안건 중 서로 저촉되는 조항이나 문구 및 숫자, 기타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그 정리에 관한 사항을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30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에게 위임해 주시면 정리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된 의안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의장이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 회기 기간동안 추경예산안과 시정질문, 조례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또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제2차 추경예산안이 지역현안사업 마무리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조기집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9월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준비와 박람회장 안전관리, 신종 인플루엔자의 방지대책 등 전 분야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대책을 강구하여 우리시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풍성한 계절 가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4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1분 산회)
○출석의원 (22인)
- 황경환
- 박세채
- 전인철
- 윤서규
- 한정우
- 박교상
- 이갑선
- 구자근
- 김상조
- 허복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박광석
- 우진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길윤옥
- 박순이
- 석호진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유영명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곽중현배정미
- 김성근이진하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민병조
- 경제통상국장이홍희
- 정책기획실장박상우
- 자치행정국장강재용
- 주민생활지원국장최경환
- 건설도시국장석태룡
- 선산출장소장이춘배
- 구미보건소장이원경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영조
- 상하수도사업소장허경선
○회의록서명
- 의장황경환
- 의원박세채
- 의원허복
- 사무국장유영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