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8년4월16일(수) 오전10시
제13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산과 들녘이 온통 화사한 봄꽃과 푸른빛으로 가득한 봄의 향연 속에 오늘 제132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그동안 비회기 중에도 지역구 등에서 각종 민원해결과 현안사업 파악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한 새해 시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책임행정을 다하고 계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많은 우려와 힘든 여건에도 지난 대선에 이어 4월9일 18대 총선이 대과 없이 무사히 마치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과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치러진 이번 선거는 강화된 선거법과 시민의식 변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한 선거였다고 할 수 있으며 이는 바로 우리 선거문화와 시민 의식이 보다 성숙해졌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하지만 선거의 특성상 다소 과열해 질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 서로 간 불신과 갈등이 남아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숨 가빴던 14일간의 선거는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상생활로 돌아가 구미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시민 여러분!
선거과정에 있었던 불신과 갈등을 모두 접고 상대에 대한 관용과 용기 있는 대화합의 장을 열어갑시다.
그리고 그러한 화합의 대도 위에 신발 끈을 다시 동여매고 새로운 구미시대를 활짝 열어가는 쉼 없는 전진대열에 다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미는 지금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미 끝이 난 선거 판에 아직도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가시화된 제5공단 조성을 비롯하여 우리가 추구하는 제2의 도약, 말로는 쉽습니다.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선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화합과 실천의 철학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40만 시민 모두가 선거로 인한 불신의 벽을 허물고 구미의 제2도약을 향해 다시 한번 달려갑시다.
그리고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지방정치의 한 가운데 서 계시는 동료 의원들 역시 이번 선거가 그리 편치 않았으리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제도상 각종 선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의원님들의 심정 십분 이해하면서도 의회를 바라보는 40만 시민의 또 다른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염려가 기우이기를 바라는 다수 시민의 바람과 기대에 대해 우리는 무한한 책임감과 이를 해소할 절실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함께한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과거가 아닌 내일을 향해 나아갑시다.
분명 아쉽고 섭섭한 일들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더 큰 화합의 정치를 위한 하나의 시련이자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비 온 뒤 땅이 더 굳어지듯 지금의 이 시련이 오히려 더 큰 발전을 내딛기 위한 호기가 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다수 시민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일들이 진정 기우였음을 우리 화합된 의정활동으로 40만 시민의 기대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의연하고도 성숙된 모습을 간절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 개최되는 임시회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그리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출된 안건 모두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건으로써 안건 심사 시 시민의 편에서 보다 심도 있고 내실 있게 다루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하여 시정의 잘잘못은 물론 문제점을 분석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는 문제제기와 대안을 동시에 제시하는 등 보다 생산적인 시정질문이 실시될 수 있도록 알찬 준비와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는 질문하신 의원의 의견이 곧 시민의 소리임을 명심하시고 소신 있고 성의 있는 답변은 물론 질의내용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달은 우리 사회가 이 분들을 위해 함께 고뇌해야 할 장애인의 달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오히려 정상인보다 더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장애인들의 복지와 편의를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 그리고 새로운 정책입안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이 다가왔습니다.
늘 농부의 심정을 이해하고 어려운 농촌현실을 다 같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농업용수 확보에서부터 각종 영농지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겠으며 해빙기를 맞이하여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고 지금까지 잘 해 오셨지만 산불예방 활동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최근 김제와 정읍 등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근 지역으로 계속 확산되고 있는바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서 우리 지역에서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특단의 대책을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리며 황사가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고르지 못한 일기와 환절기를 맞이하여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함께한 모든 분들과 4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