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3년10월24일(금) 오전10시
제83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5분 개식)
○의사담당 정완진 지금부터 제8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수확과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제8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추석연휴기간 중 불어닥친 태풍매미로 인하여 큰 아픔과 고통을 겪으신 피해주민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재해복구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임직원, 자원봉사자, 학생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최근의 국내외 정세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만큼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가 그 중심에 서 있다고 하겠습니다.
국제적으로는 교역당사국 사이에 놓인 관세장벽을 없애고 자유무역협정체결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외면하고는 수출경쟁에서 뒤질 수 밖에 없는 국제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국제경쟁력이 현저히 낮은 우리나라 농업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 국내여건 또한 이라크 파병문제와 대통령재신임파문이 심각한 국론분열로 이어져 대다수 국민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실정에 처해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고장 구미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속에서도 수출을 목표보다 초과달성하여 흔들리는 국가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고 있음은 매우 가슴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으며 우리시의 저력을 대내외에 다시한번 과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의 지역적 상황에 너무 안주하지 말고 이미 지난 '97년 겪은 바 있는 IMF의 소중한 경험을 되살려 다시는 국가적불행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지역에서부터 자치력을 발휘하여 안정을 이룩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3일간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정질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작성 등 의정활동의 핵심적 사안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태풍피해 복구예산위주로 편성되어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쪼록 원만한 심사가 이루어져 귀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투자되어 재해를 당한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재기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야 하겠으며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시정의 잘못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시정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난히도 강우량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면서 예년에 비해 가을들녘이 그리 넉넉해 보이지 않는 농촌현실을 우리모두 다같이 걱정하면서 추곡수매 등 마지막 영농지원에도 관심을 다함께 가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태풍피해 복구와 병행하여 금년에 계획된 사업들에 대해서도 마무리에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최근들어 기온이 많이 내려 가고 있습니다.
비교적 장기간 계속될 이번 임시회 중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시고 이번 회의가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라면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36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완진 이상으로 제8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