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9년 9월 29일(수) 오전10시
제44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의)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지금부터 제4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여러분!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지루한 장마와 늦더위를 뒤로 하고 결실과 수확의 보람찬 계절을 맞이 하였습니다.
먼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제44회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9월2일 실시된 공단2동 재선거에서 당선되어 동료의원으로 다시 활동하게 된강형구의원께 시의원 모두를 대표하여 축하를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강형구의원께서 제2대 의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기동안 의회발전에 큰 역할을 할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지역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여러가지 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뿌리인 농촌지역이 잦은 장마의 영향으로 수확을 목전에 두고 큰 손실을 입게되어 농업인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공단경기가 호전되었다고는 하나 구미공단 주력 기업중의 하나인 대우전자가 재벌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회생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속시원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 지역경제에도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지역 여건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걱정과 고민을 함께하고 있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도 대책 모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결집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의회에서는 지난 제42회 임시회에서재정및기금운용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재정과 각종 기금에 대하여 4개월간 진단과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재정특위 활동은 지방자치의 성패를 가름하는 재정과 기금의 운용을 점검하고 조사하여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자 의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우리 지방자치가 아직까지 그 역사가 일천하고 걸음마 단계에 있지만, 건전한 재정구조 없이는 선진자치단체로 발전하기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도 이번에 지적된 분야에 대하여는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수용하여 새로운 대안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구미시가 앞서가는 자치단체로성장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중에는 구미시토지분할허가조례와 개인택시배정에 관한 청원 등 시민생활과 직접연관이 있는 중요 의안들을 처리해야 하고, 민간위탁계획인 청소년수련소와 농산물유통에 혁신을 가져다줄 농산물도매시장 건설현장 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기중에도 시의회에서는 34만 시민의대의 기관으로서 나무만 보는 단편적인 시각보다는 숲을 보는 넓은 안목으로 의정활동을 펴나감으로써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하는 의정상을 구현하도록 다같이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집행부에서도 그 동안 정부 차원에서 추진되어온 개혁과 몇차례의 구조조정으로 뼈를 깎는 아픔을 무릅쓰고 묵묵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조직의 힘은 조직원이 조직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이 충만할 때만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습니다. 조직원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의 진정한 봉사자로 다시 일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금년도 벌써 3/4분기가 다 지났습니다.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을 하나하나 점검하여 20세기를 지역적으로도 알차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비회기 중에도 복더위를 마다 않고장기간 재정특위 활동에 남다른 애착을 보여주신 마창오 위원장님과 여덟분의 위원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며, 바쁘신 가운데도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모두의 가정에 항상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이상으로 제4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4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