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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29회 제2차 본회의(2007.11.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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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11월6일(화) 오전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박순이 의원

2.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3.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4.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6.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7.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서면보고>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박순이 의원

2.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3.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구미시장 제출)

4.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5.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구미시장 제출)

6.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7.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서면보고>(의장 제의)


(10시03분 개의)

○의장 전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한 후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박순이 의원

○의장 전인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에 관한 질문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순이 의원 한 분입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먼저 의원이 질문한 후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해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5조와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에서는 간단명료하고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발언하신 의원님의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순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이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박순이 의원입니다.

먼저 선산ㆍ봉곡도서관 개관, 제주UCLG 세계지방자치단체 연합 참석, 전자산업진흥원 개원, 서울 균형발전 촉구대회 참석, 동ㆍ동남아네트워크 컨퍼런스 개최 주관, 전국 자전거시범도시 선정으로 분권교부세 12억원 확보, 지방자치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시장님의 활발한 시정활동과 노고에 40만 구미시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지역경제 관련 시책 전반에 대한 추진과 현황, 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970년대 초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내륙산업단지로써 전자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역 주력산업의 경제여건에 많은 변화와 이상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공단 내 입주기업과 시민들은 구미의 향후 경제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이런 우려는 기업은 물론 서민생활에 여러 가지 상황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지역의 경제상황은 점점 심각한 어려움에 빠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생산기지 중심의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중앙정부의 수도권 공장규제 완화 여파와 중국과 동남아, 동유럽 등 저가의 노동력과 판로를 찾아 생산공장 현지화를 진행 중인 대기업의 공단 유출 또 이들과 함께 이동할 수밖에 없는 협력업체들, 개발도상국가의 가격경쟁에서 밀리면서 폐업하는 업체들로 구미공단의 산업공동화 현상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 사상 최고의 유가, 달러화의 약세, 원자재 값 급등, 끝없는 내수불황, 고물가 등 최악의 기업 환경으로 인해 구미공단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또 전자산업단지와 함께 전통적인 구미의 주력산업이었던 섬유업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해 뚜렷한 퇴조를 보이며 문을 닫고 있어 구미지역 경제는 더욱더 심한 정체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이러한 심각성은 이미 최근 통계자료를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구미지역의 대기업, 중소기업 포함 2007년도 3/4분기 제조경기 전망지수 BSI는 93인데 실적치는 72로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4/4분기 예상 BSI 84는 전국 평균치 105에도 훨씬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향후 구미 관내 기업들이 활성화되지 못함을 예상하고 구미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2005년도 8만 여명에 육박했던 고용근로자의 수는 2006년도 7만6,000명, 최근 2007년도 9월 말 현재 7만2,000명으로 점점 줄어들어 2007년 하반기는 경기의 영향에 따라 올해 안에 6만 여명을 밑돌 거라는 전망치까지 나와 있으며 이에 따른 실업급여 신규 수급자는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 우려할 일은 실업급여 지급자의 숫자는 2006년도 대비 2007년도 통계수치는 30%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실업급여 지급액은 줄었다는 것입니다.

즉, 2007년도 올해의 실업자는 직급이 낮은 생산직 현장근로자들이 많이 실직을 했다는 의미로 서민생활은 이미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달 25일 동국방직이 사실상 공장가동을 멈추었습니다. 현재 동국합섬 주식회사는 M&A를 추진 중이며 11월 중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을 예정하고 있고 워크아웃 중인 새한은 현재 웅진그룹에 매각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웅진 측은 1공장만 인수하려고 하고 있고 노조 및 회사는 2공장 섬유공장과 함께 매각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이들 협상과정에서 구미시는 근로자의 고용승계 문제 등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경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야 하고 많은 기업을 유치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지역 경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매년 4공단의 분양가를 인상하며 이익추구에만 골몰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이기적인 행태는 경제 불황으로 힘들어하는 지역민들에게 또 다른 깊은 상처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국가산업단지 4단지 부지조성의 개발과 분양, 가격책정까지 관리하고 있는 수자원공사는 내부자 거래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분양가를 올려 폭리를 챙기며 매년 올린 분양가격은 입주하려는 업체를 결국 구미가 아닌 칠곡 등 비교적 가격이 낮은 인근 지역으로 빼앗길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구미시는 수자원공사에게 할 말을 다하지 못하는 불분명한 관계를 명확히 정리해야 하며 향후 기업과 시민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수자원공사에 대한 특단의 대책과 단호한 입장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1공단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 4공단의 조성목적은 외국인전용단지를 포함해 최첨단 외국기업과 완제품공장을 유치하고 1공단에 이들의 부품업체를 입주시켜 향후 예상되어 지는 공단의 공동화를 막고자 하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4공단에는 처음 의도와는 달리 부품업체들이 입주하고 있으며 1공단 내의 상황은 섬유산업의 퇴조와 함께 수입되는 값싼 전자제품으로 경쟁력을 잃고 경영악화와 부도를 견디지 못하고 비교적 넓은 평수의 공장을 분할 임대 매각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 과정에는 부동산컨설팅 회사들이 개입해서 용지가격은 100%에서 300%가 넘는 금액으로 인상되고 있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섬유업체 B사, S사 등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규모가 큰 공장부지를 분할매각한 업체만 해도 7개사에 이른다고 합니다.

분할된 용지는 높은 가격으로 임대 매각되고 있으며 향후 계속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영세 중소업체들이 밀집되면서 소규모공장이 난립하는 대구3공단형 무질서가 나타나게 되고 이는 공단의 슬럼화를 가져올 것이고 도로, 교통, 물류수송, 상하수도 배수시설 등의 취약한 기반시설 문제와 이에 따른 각종 화재, 수재 등 안전사고, 환경오염, 고용불안, 범죄 등 사회적 문제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FTA 체결로 경쟁국 대비 가격경쟁력이 확보되어 대미 수출환경이 좋아질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는 화학섬유 산업과 섬유ㆍ의복산업의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투자는 바라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또 새로 입주하려는 우량 중소기업들은 많은 투자비용에 발걸음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이 자명한 일입니다.

높아지는 공장용지 가격과 30년이 훨씬 넘은 노후화된 기반시설, 경기악화로 인해 불황을 겪고 있는 주변상가들의 심각한 어려움 등 많은 문제점이 파악되고 있는데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는 2004년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구미공단 1단지 94만평(300만㎡)을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받아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해 왔습니다. 지정된 뒤 5년 동안 투자된 사업비는 얼마나 되고 실적과 장래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십시오.

벤처기업을 얼마나 육성했고 육성된 벤처기업 가운데 성공적으로 평가되는 기업이 어디인지 소상히 설명해 주시고 1단지 입주업체 가운데 폐업, 휴업, 워크아웃 상태에 있는 기업은 어떤 업체이며 이들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소상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협력업체들로 연결된 구미공단은 대기업의 정책이나 문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LG필립스 LCD 등 문제가 구미경제의 문제가 될 정도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구미공단 전체근로자의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이곳에 근무하고 있고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이들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는 절대적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 환경의 변화로 인해 두 대기업, 삼성과 LG 정책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구미공단에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텐진공장에 생산라인을 증설 중에 있고 베트남에 휴대전화 생산기지를 구축하려 하고 있고 구미사업장은 휴대전화 연구개발 및 제조중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모바일시장 주도 기술개발 연구를 위해 설립추진 중이던 R&D센터 설립 계획도 7월16일 공사가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 이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요?

그러나 이런 구미공단의 어려운 상황과는 달리 2005년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의 혜택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충남ㆍ북부의 지역에 위치한 천안, 아산 탕정공단의 경우 수도권과 한 시간 거리에 인접한 지리적 요건 KTX, 항만, 공항시설 이용의 용이함과 저렴한 가격의 공장용지 등 많은 장점이 부각되어서 삼성전자는 이곳 탕정사업장 내에 8세대 LCD기판 생산공장과 7세대 40인치급 LCD TV용 기판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민간기업에 의해서 하나의 새로운 도시가 형성되고 있으며 순수 삼성이라는 기업에서 1개월에 지출되는 월급여액이 2조에서 2조5,000억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금이 유입되는 도시, 개발현장이 널려있는 도시,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 향후 광역도시를 목표로 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안고 있는 천안시는 대기업 삼성의 핵심 원동력 역할로 인해 급진적인 발전지역으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천안, 아산시 이곳과 대비되는 구미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또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의 15%를 차지하는 LG전자는 파주 LCD공장에 오는 2011년까지 1조4,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구미의 LG전자 사업장은 2007년 1분기 영업이익 결과 PDP 모듈 부문은 1,943억원의 적자를 내게 되어 그 결과 생산라인 중 한 라인이 중단되었고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LG필립스 LCD는 올해 5월부터 내부 구조조정과 생산성 향상, 구매단가를 낮추는 등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은 되었지만 외국인 합작투자 지분은 19.9%까지 내려간 상황인 것입니다.

물론 기업은 시장논리에 의해서 투자되어 지고 기업의 목표는 이윤추구가 목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1970년대부터 현재 2007년까지 30여년 한 세대 동안 우리나라와 구미를 지켜온 주력산업 브라운관, LCD, PDP 등의 유리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두 대기업이 경쟁적으로 파주와 탕정에 천문학적인 금액의 투자를 하는 걸 지켜보면서 그동안 어려움을 모르고 편안함에 안주했던 우리의 안일함에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최근 대기업들은 조건이 좋은 곳으로 재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물류비용에 힘겨운 협력업체들도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까지 구미수출을 주도하고 있던 첨단IT산업 제품들의 실용 내구연한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향후 몇 년 앞을 상상해 보십시오.

구미가 계속해서 우리나라 수출을 주도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구미는 지금 위기상황입니다.

서로 위로하기 위해 괜찮을 거라는 낙관론만을 이야기하고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시 한 세대를 지켜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조금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마는 만약 지금 다음 한 세대를 위한 대체산업 선정 작업이 실패한다면 구미는 향후 비전은 없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2007년 10월30일 삼성전자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6세대 신성장 엔진을 발표했습니다.

프린터, 시스템LSI, 와이브로, 태양전지와 연료전지 등 에너지, 바이오ㆍ헬스, 로봇산업을 미래 준비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6가지 사업을 구미공단에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의지와 계획은 있으신지요? 특히 구미공단과 밀접한 사업인 와이브로 사업에 대한 시장님의 의견은 무엇이고 취임하신 지 1년 반이 다 되어 가는 현재, 그동안 하신 일 중에서 공단을 위주로 한 경제정책 즉, 경제포인트는 무엇인지요?

그리고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에 입주할 중소기업에 대한 혜택 및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무엇이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업 및 투자유치 전략과 구미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산업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계시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위대하고 찬란한 명품은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화려한 겉포장만으로 만들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묵고 묵은 스스로의 혈기와 저력이 잠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 명품을 만들어 내는 마음들은 자기와의 싸움과 험난한 외부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고 뼈를 깎는 아픔을 참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장님께서는 최선을 다한 노력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시 전체의 조직과 운영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공무원들이 지역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려는 자율적인 정신력이 배제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래서 본 의원은 시장님께서 경제부양책 등 확고한 시정방침을 정하고 이를 공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지도력을 구체화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이러한 본 의원의 지적을 다시 한번 고민하시어 시정을 운영하는데 참고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들 그리고 의원님들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 전인철 박순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순이 의원이 질문하신 구미경제 현주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현황과 대안제시 요망에 대하여 집행기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박순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경제의 현주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대안제시 요망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평소 지역경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전인철 의장님과 박순이 의원님을 비롯한 의원님 모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의 경제여건과 구미경제 등에 대해서는 제가 답변을 드리고 또 세부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경제통상국장으로 하여금 답변을 드리고자 하는데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먼저 우리 박순이 의원님께서 정말 소상한 질책과 또 건의 또 충고의 말씀을 깊이 새기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의 국내경제는 수출증가세 확대 등에 기인하여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 소비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나 수입 또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하락, 내수회복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 경제여건으로는 세계경제의 성장둔화로 수출증가율의 둔화가 예상되지만 내수부문의 증가로 실질 국내총생산은 금년도 4.7% 보다 높은 5.1% 정도로 전망되며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개선 등으로 연 4.6% 정도 증가가 예상이 됩니다.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로 한자리 수로 둔화할 것으로 보이며 수입증가율은 원화절상과 내수 회복세 등으로 수출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흑자 폭 축소와 해외서비스 수요증가로 적자가 확대되는 추세로 1998년 이후 10년 만에 적자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원자재가격 강세, 내수회복 등이 물가상승 압력으로 작용하여 2007년 2.3% 보다 높은 2.6%로 전망이 되며 내년도 세계경제는 미국경기 둔화 및 국제 금융시장 불안,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경기부진이 예상이 됩니다.

다음은 최근의 구미경제 동향입니다.

9월 말 현재 국가공단 입주업체는 1,000여개이고 가동업체는 814개로써 가동률은 82.5%이며 7만2,694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생산목표는 52조원이며 실적은 31.96조원으로써 연간 목표 대비 61.5%를 달성하고 있으며 수출은 350억불 목표에 249억8,000만불을 달성해서 71.4%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는 167.2억불로써 전국 무역수지 123.8억불의 135.1%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휴대폰, LCD, PDP, 디지털가전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면서 2006년말 기준 전국 수출의 9.4%, 전국 무역수지 흑자의 118%를 달성한 국가수출 및 무역수지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생산위주의 산업구조와 연구기능 약화로 지속가능한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점으로는 대기업의 본사 및 연구기능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지역소재 기업에는 생산과 관련된 연구기능만을 보유함으로써 지역대학에서 우수인력 양성에 한계가 있으며 중소기업은 자체 개발능력 배양보다는 관련 모기업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으며 보안문제 등으로 공동연구 및 공동개발을 통한 신기술 창출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고임금에 의한 연구개발을 위한 고급인력 유치에도 중소기업으로서는 한계가 있으며 대기업 중심의 전자산업과 섬유산업의 일부 업종으로 특화되어 있어 지역경제가 이들 산업의 경기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구조로 편중되어 있는 것도 문제점의 하나입니다.

기존 생산품목으로써의 경쟁력은 점차 약화되고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나 정보의 부재, R&D 기능의 취약성 등으로 인해 많은 고충을 안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구미산업단지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래성장을 위한 연구 인력과 장비지원이 필요한 사항이지만 지역 중소기업체는 부품소재 관련 연구개발에 대한 강한 의욕이 있으며 장기간 동종 업계 종사 및 혁신클러스터 사업과 전자정보기술원의 설립 등으로 R&D 장비구축은 물론 인적ㆍ물적 네트워킹, 기술개발의 확충 등 R&D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봅니다.

이러한 기회요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구미산업단지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시기로 인식을 하고 우리 시에서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하고 미래를 위한 대ㆍ중ㆍ소기업의 상생전략 수립과 대덕 연구개발특구와의 MOU 체결, 지속적인 균형발전 촉구,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며 산업단지 고도화 전략수립을 통해 중소기업이 대기업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고 대기업은 첨단 주요 기술 이외의 비핵심 기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인력 및 시간절약, 비용절감을 실현하고 추후 중소기업과 협동연구를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제반 시책들을 재점검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단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더욱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경제에 대비하고 모바일산업 집적지 육성 및 지역 특화산업을 바탕으로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가칭 「모바일산업진흥특별법」제정, 모바일산업진흥 특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난 10월 말에 재정경제부에 신청해 놓은 대구ㆍ경북 지식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구미산업단지 발전을 비롯하여 투자유치 및 지역경제 전반에 관해서는 시장이 직접 하나하나 챙겨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양해를 구하였습니다마는 세부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경제통상국장으로 하여금 상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예, 수고하셨습니다.

예, 박순이 의원님.

뭐 질문 계십니까?

박순이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말씀하십시오.

박순이 의원 예, 시장님께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반시책을 재점검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단발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경주하시겠다고 하셨는데요, 그 과정에서요, 기업사랑본부하고 투자통상과를 가동해서 열심히 하시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괄적으로 볼 때 성과는 노력에 비해서 미진한 것 같습니다. 경북도의 경우 투자통상본부의 본부장을 외부 경제분야 전문가로 영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시도 그러한 형태의 전문가 도입 또는 제도개선에 대한 시장님의 의향은 있으신지요?

그다음에요, 두 번째로요.

미국의 실리콘밸리도 처음에는 작은 대학과 주정부가 세팅해서 밀고 나가면서 컴퓨터, 인터넷, IT혁명을 주도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BIT, NIT 등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의 금오공대와 그리고 또 전문대 그리고 한국폴리텍대학에 대한 이런 지원을 더욱더 강화 확대해서 고급 두뇌들을 확보해서 산학협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시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다음에요, 세 번째로 37년 동안 이룩한 740만평(2,442만㎡)의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현대식 컨테이너 설치장조차 없습니다.

현재 아포 약목역에 노상 적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나 계획은 생각하고 계시는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에 먼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작년에 7월1일자로 기업사랑본부를 직원 20명으로 일단 태스크포스로 저희들 운영을 했습니다마는 이번 직제 개정하면서 정식 조직으로 저희들이 지금 처음보다 훨씬 더 확실한 위상으로 저희들이 설치를 공식적으로 했습니다.

그동안에 400여건의 저희들 신청을 받아서 지금 저희들이 뭐, 거의 법령이라든지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이런 부분의 구조적인 문제점 외에는 저희들이 거의 100% 해결을 다 했습니다.

사실 얼마 전에 책자로도 하나 나왔습니다. 저희들은 작년에 사실은 뭐 T/F로 해서 별개 한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산업자원부에서 기업사랑 대한민국 전체 지방자치단체의 평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구에서 시상식도 했고 했습니다마는 그 자리에서 전북도와 대구시, 최우수상도 받고 했습니다. 저희 구미시는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우리 구미시가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때 한 얘기가 있습니다.

상공회의소 회장도 마침 옆에 계시고 해서, 우리 구미에서 불과 기업사랑본부를 20명으로 만들어서 언뜻 보면 그냥 동네 뭐 구멍가게 수준의 그런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이 산업자원부에서 평가를 해서 불과 6개월도 안 되었는데 구미시가 당당하게 기초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우리가 상을 표창을 받고, 사실 저는 좀 한 게 없는데 상을 주니까 부끄러웠지요. 그렇지만 “이 부분만 해도 우리 구미시에서 하는 건 대한민국 표준이다” 이런 얘기를 제가 감히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400여건 지금 추진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진하다는 지적도 해 주셨습니다마는 100% 만족하기에는 아마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은 끝없이 만족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혹시나 저도 늘 걱정하는 부분이 그겁니다. 시장의 의지와 달리 실제로 직원들 일하는 직원들이 혹시나 사람이기 때문에 조금 불친절하거나 이런 부분이 있으면 그건 제가 사과를 드려야 될 부분이고 당연히 그거는 개선을 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20명이 있는데 직원이 도저히 자기는 적성에 안 맞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다른 데로 옮겨줘야 되지요. 그런 건의는 언제든지 제가 받을 용의가 있고 하면은 언제든지 다른 데로 인사조치를 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도의 투자, 성기룡 씨 코트라 출신인데 그분이 있는 건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분이 굉장한 역할을 지금 하고 있고 또 우리 공무원들이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한계는 있습니다.

저도 그런 한계는 저 스스로도 갖고 있다고 보는데 기업인 출신과 또 코트라라든지 어떤 공기업 출신 또 일반적인 공무원 출신하고는 기본적인 생각이 좀 다릅니다.

공무원들은 가장 결정적인 취약점 약점은 뭐냐, 짤릴 염려가 없다는 거지요. 강점이지만 이런, 예를 들면 개척적이고 좀 대기업 상대한다든지 시민 상대하는 이런 부분에서는 저는 도저히 아무리 제가 노력하고 직원들 교육을 하고 해도 어느 정도 한계는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이런 얘기도 저는 합니다.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 있지만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지 않느냐” 그걸 시장이 못한다 이거지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고 전문가를 채용하는 부분은 저도 채용을 하고 싶은 생각은 사실 굴뚝같습니다. 언젠가는 채용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은 채용을 했을 경우에 과연 우리 구미시에서 의도하는 그러한 정말 다를 갖춘 유능한 인물이 올 수 있을까 하는, 온다면 저희들이 국장자리보다는 과장을 줘야 되는데 그랬을 경우에 우수인력의 유치문제 그런 문제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해소가 되면 언제든지 저는 외부개방을 할 용의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실리콘밸리 IT를 주도하고 우리가 선망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거기도 결국은 대학과 조그마한 지역의 클러스터 개념으로 성장한 것이 지금 세계적인 실리콘밸리로 발전한 건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구미로 보면은 금오공대 또 경운대, 경운대는 모바일 또 연구개발센터가 있고 또 구미1대학 또 한국폴리텍대학 Ⅵ대학도 있고 해서 어떻게 보면 산학관 협동하기에는 가장 좋은 여건으로 저는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저희들이 새로 오픈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도 사실은 산학협동 하는데 직접 저희들이 시에서 하기 보다는 시가 출자해서 만든 우리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축이 되고 거기에서 이제 대구 뭡니까, 테크노파크 등 해서 유관기관 그리고 또 아까 말씀드린 대덕 연구개발특구와의 어떤 긴밀한 협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산학협동을 저희들이 당연히 앞으로 더 강구해 갈 것이고 물론 저희들이 예산지원 부분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 많은 협조도 부탁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컨테이너 적치장 부분은 저도 사실은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사실은 그겁니다.

우리 약목이나 아포에 가보면 바깥에 적치가 되어 있고 칠곡군에서 그동안에 추진한 게 지금 화물기지 지금 만드는 게 칠곡군이 아마 가장 숙원사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사실은 구미시에 만들어도 되지요, 당연히 좋은 건 있다고 봅니다마는 컨테이너 적치장이라든가 화물 이런 컨테이너 부분 기지는 반드시 구미에 없더라도 인근에만 있으면 저희들 기업이 이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런 부분은 인근 시군과 같이 어떤 행정협력 차원에서 저희들이 한번 강구를 해 봐야 된다고 생각도 합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왜 그동안에 이런 부분에 대한 준비가 안 되었는지, 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사곡역에 가면 저는 늘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사곡역에 주위에 보면 조금, 얼마 전에 우리가 공원으로도 만들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지금 사곡역은 거의 죽었다시피 하는데 그런 부분을 조금 화물기지로 활용할 수는 없을까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마는 그런 건의 말씀 또 질문에 따라서 저희들이 장기적인 과제로 가지고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순이 의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방금 답변해 주신 대로 반드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그러면 시장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통상국장 나오셔서 박순이 의원의 질문에 대해 시장의 경제동향 전반에 걸쳐서 개략적인 답변에 이어서 세부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김자원 경제통상국장 김자원입니다.

박순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세부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내 공장용지의 분할임대 및 매각 가속화로 산업단지 부지가격이 인상되고 있으며 또한 단지 내 일부기업은 업종별 공동화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이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 1,042만평방미터는 지난 1973년 말에 조성되어 1974년 93개사 입주를 시작으로 2007년 10월 현재 450개사가 입주하고 있습니다.

1단지는 그간 33년의 긴 세월을 거치면서 세계적인 경기흐름에 따라 커다란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초창기 주류를 이루던 섬유산업이 약화되고 현재는 첨단 전자업종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구미산업단지는 중소업체가 대기업에 종속해 있는 구조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인건비 상승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는 바, 2002년에는 테크노비즈니스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310만7,000평방미터의 벤처촉진지구를 지정하여 업종변화를 유도하였습니다.

산업용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1단지 내의 구조 고도화 사업은 중소규모의 맞춤형 산업용지 공급으로 용지난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지방’ 구현을 위한 산업자원부 정책과 연계하여 2003년부터 민간주도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시설자금 지원을 받아 6개 필지 12만5,000평방미터를 협동화하여 62개사의 첨단 업종이 입주하였으나 공장용지 분할매각 시 대기업체의 유치가 곤란하고 업체관리 애로 및 공장용지 비용상승 등의 우려가 있어 현재는 중단된 상태입니다.

현재 휴ㆍ폐업 등의 사유로 일부 유휴 공장부지가 있습니다마는 이는 해당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우리 시 전체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접근하고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과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대 중소기업 상생전략, 산학연관 협력체제를 통하여 활발한 국내외 투자유치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최근 삼성, LG 등 대기업의 구조조정 및 시설투자 규모축소 상황 등에 대한 경제동향 분석 현황과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삼성전자 주식회사 구미기술센터는 구미국가산업단지 제3단지 삼성전자 2공장 내에 연면적 0.13키로평방미터에 지상 20층, 지하 4층 규모로 사업비 2,899억원을 들여 2007년 3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2009년 2월에 준공하여 연구인력 약 5,000명의 R&D기지로 만들고자 하였으나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휴대폰 전략은 세계시장의 경쟁력이 약화되어 해외생산기능 체제로 변경하였고 2007년 6월 휴대폰사업의 정밀 종합 경영진단 결과 향후 방향설정을 위하여 금년 7월16일 공사를 일시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LG전자는 월 7만장의 42인치 생산능력을 가진 A1공장의 가동을 금년 6월 중단함으로써 PDP 생산능력은 월 43만장에서 36만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금년 9월 현재를 기준으로 대기업 구조조정과 관련 6월과 비교하여 경제동향을 분석해 보면 9월 말 현재 국가공단 입주업체는 1,000개, 가동업체는 814개로써 가동률은 82.5%이며 6월 말에는 입주업체 972개사, 가동업체는 786개이며 가동률은 80.3%로써 가동업체 및 가동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9월 중 생산은 3조7,331억원으로써 6월 중 생산실적 3조5,544억원 대비 1,787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9월 중 수출은 30억3,000만불로써 6월 중 수출 28억4,000만불 대비 1억9,000만불이 증가하였으나 9월 중 국가공단 근로자 수는 7만2,694명으로써 6월의 7만4,093명 보다 1,399명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환율하락과 유가상승, 글로벌 경쟁 가속화로 입주업체들의 어려움이 있지만 삼성전자 구미기술센터 건립재개를 위한 노력과 모바일 산업진흥 특별법 제정, 모바일 산업진흥 특별지역 지정건의, 지식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지속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을 통한 시민생활을 보호하고 상인대학을 시범 개설하여 마케팅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재래시장을 활성화하며 지역 업소 및 지역상품 애용운동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한국수자원공사의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조성 분양가 인상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조성사업은 기존 1,2,3단지와 연계한 첨단산업 집적단지로 조성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1996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되었습니다.

당초 2006년까지 10년간에 걸쳐 조성키로 하였으나 금전동 일원의 49만평방미터를 추가 편입하여 678만평방미터에 6,90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지조성은 산업용지 351만평방미터, 주거용지 48만평방미터, 상업용지 10만평방미터, 지원시설용지 17만평방미터, 공공시설용지 251만평방미터로 주거와 상업, 산업의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단지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야외 공연장, 벽천폭포,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33만평방미터의 자연녹지 공간을 활용하여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쉴 수 있는 친환경공단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6,055억원을 투입하여 88%를 조성하였고 올해 504억원을 들여 95%까지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4단지 개발과 분양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이 되어 분양가격을 책정하면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분양업무를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분양현황을 보면 산업시설용지가 55%인 195만평방미터, 주거용지는 100%, 상업용지 91%, 지원시설용지 50%가 분양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매년 분양가가 조금씩 상승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기존에 1,2,3단지와 타 지역의 경우 전체 공단부지 조성 후 일괄 분양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어 동일한 분양가가 적용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시에서는 4단지 조기분양을 위하여 단지조성과 분양을 병행하도록 수차례 관계 부처와 기관에 건의와 협의를 거쳐 특별히 연차별 부분준공과 분양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6년부터 계획된 분양을 5년 앞당겨 매년 상승되는 조성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와 수요자인 기업에게 용지 취득비용 부담을 줄여 4단지 분양을 촉진시킴은 물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수요자에게 적기에 토지를 공급하고 첨단산업을 조기에 유치함으로써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분양가 억제를 위해 우리 시에서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수차례에 걸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지난 2005년 분양가를 동결시켰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분양가를 동결시킨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분양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분양안을 강구하여 4단지 조성과 분양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에 입주할 중소기업에 대한 혜택 및 구체적인 지원방안은 무엇이며 향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업 및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세계산업의 경향은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시장은 글로벌화를 향한 생산거점 다지역화로 다목적, 다지역, 분산형시스템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국내외는 물론 우리 지역 기업들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비롯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의 진출을 위해 혁신적 경영전략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제4단지에 디지털전자정보단지를 조성하여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하여 환경애로 기술지원과 취약한 연구개발 기능을 보완하고 생산위주에서 연구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92%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4단지에는 152개사의 국내외 기업이 입주와 설비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중 101개사가 가동 중이며 세계적인 기업인 아사히 글라스, 도레이새한 등 해외기업도 11개사에 11억불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도세인 취득세와 등록세를 100% 감면해 주며 시세인 재산세는 5년간 100%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 유치를 위하여 33만평방미터의 임대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연 평방미터당 1,512원 정도의 저렴한 임대료로 산업용지를 공급해 주고 있으며 6개 기업체는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제고와 안정적인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하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지원, 창업 및 경쟁력 강화사업 자금지원, 벤처기업 육성지원 자금지원, 중소기업 구조개선 자금지원, 개발 및 특허기술사업화 자금, 인턴사원제 등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중소기업 혁신부품 소재 기술개발 사업, 중소기업 산학관 기술개발 컨소시엄 사업, 중소기업 특허 자산화 지원사업 등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해외지사화 사업 지원, 해외 전문박람회 참가, 해외 무역지 게재 사업, 해외 시장조사 대행 지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 등 수출판로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유치를 위하여 투자금액이 20억원 이상이고 신규 고용 20명 이상인 고도기술 수반사업과 신규 고용인원이 100인 이상이며 고용유발 효과가 큰 사업에 대하여는 입지보조금, 이전보조금,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으로는 입지보조금은 투자금액의 20% 이내 최고 50억원까지 지원되며 이전보조금은 최고 5억원,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은 최고 1억원입니다.

특히 수도권 기업에 대하여는 국비가 50%까지 지원되며 국세인 법인세, 소득세는 5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되며 도세인 취득세, 등록세가 100% 감면되고 시세인 재산세는 5년간 100%, 이후 3년간 50% 감면혜택이 주어집니다.

앞으로 우리 시에서는 한계점에 도달한 공단을 키워나가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첨단IT기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치전략을 펼쳐 선진 고도기술 사업과 최첨단 업종을 유치하여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차별화된 구미4단지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동탄 신도시 건설 등 수도권 개발과 관련한 지역의 투자유치 파견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신성장 동력산업과 관련한 대기업 유치전략을 펼쳐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첨단 산업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구미 생태숲 조성,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등 쾌적하고 푸른 도시 건설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업 및 투자유치 전략으로써는 먼저 투자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전담부서인 투자유치기획단을 조직하여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지역 조성과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세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최초 노사정 산업평화 선언, 고객감동 One-Stop Service 지원협의회 구성, 주한외교관 및 CEO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희망구미21 기업사랑 선포식 개최와 LG필립스 LCD주식 1주 갖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지역 내 각종 기업정보 제공을 위한 구미중소기업 사이버지원센터 운영과 시 산하 공무원 1,000명이 관내 기업체 1,000개사의 애로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 해결하기 위한 ‘1기업 1공무원 기업사랑 도우미 제도’ 운영, 기업체 창립기념일 축하카드 발송, 기업 환영행사 개최, KTX 구미정차 홍보 및 기념카드 판매 지원, 자금난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하여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5% 이차보전 확대 시행 등 기업하기 좋은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미는 기업이고 기업은 구미다’라는 다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첨단산업도시 구미를 이끌어갈 차세대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현황 및 각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공단 고도화 및 신성장 산업발굴을 위해 우리 시에서는 지난 7월 15명으로 유관기관 T/F팀을 구성 운영 중에 있으며 11개의 과제를 발굴하여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하여 ‘구미 모바일허브 조성’, ‘디지털 컨버전스 핵심부품ㆍ소재 기술개발 사업’, ‘경북 디스플레이 협력단 사업’, ‘구미국가산업단지 과학연구단지 지정’, ‘지식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 구축’, ‘구미디지털 전자산업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미산업단지 발전 종합전략 수립과 대덕 연구개발특구와의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기술자산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전자정보기술원 운영 등 산업구조 패러다임의 적극적인 대응과 지역산업의 혁신역량 강화 및 구조 고도화를 위해 장기 발전 비전을 모색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및 방향설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구미공단 발전 및 지역경제는 전 시민이 합심 단결하여 참여하고 노력해야 할 과제로 생각합니다.

특히 시의회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원님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말씀 드립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박순이 의원님.

박순이 의원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외국인전용단지에 외국기업을 투자 유치한다는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가지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외국의 선진기술을 이전받을 수 있고 여러 가지가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기울이는 많은 노력들과 대비해서 우리 기업에 대한 유치노력이 그동안 미진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답변을 통해서 듣게 되니까 대책에 기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서 기존에 입주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상당히 열악한 것 같습니다. 잡아놓은 물고기한테 먹이를 안 주는 격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소기업 특히 실력 있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미약합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제가 알고 있는 모 기업에는 타 지방자치단체 시장님이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 하게, 이러이러 하게 할 테니까 와 달라”라는 프러포즈까지 받고 있고 거기에 지금 그렇게 돼 가려고 하는 그런 것까지 들었습니다.

즉, 말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시장님께서는 그렇게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 시에서는 기존 있는 것도 빼앗기지 않을뿐더러 우리도 향후 이게 괜찮다하는 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대시를 해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런 중소기업들은 이런 산학 이런 합동에 의해서 이렇게 이루어지는 게 조금 미진하거든요. 이런 상호 기술개발 연구를 통해서 중소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을 시에서는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하고 계신 것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김자원 예, 항상 기업 유치만 노력하고 기존에 입주해 있는 업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지 않나 하는 그런 지적은 실무를 하는 저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저희들이 느끼고 또 하고 있는 시책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먼저 지금 우리 관내에 입주한 기업에 대한 어떤 프러포즈를 보내는 문제 이 문제는 개별적으로 있는 사항이라서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도 지금 국내에는 수도권의 규제라든지 이런 거하고 관련 또 수도권에 어떤 신도시 개발하고 관련한 이런 어떤 지역,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송탄 신도시 개발지역 같은 데는 많은 기업이 있습니다.

그중에 저희들이 전체를 분석해 본 결과 구미에 입주하기에 적절한 그런 기업 70여개 기업을 저희들이 발굴을 해서 지난 가을에 저희들이 서면도 보내고 구미에 입주할 경우에 구미의 어떤 인프라를 소개를 하고 또 해서 어차피 이제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이전해야 될 기업들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보낸 일도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은 우리 시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또 이런 기업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우리 공무원을 파견해서 이렇게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입주한 기업들에 대한 어떤 기술지원 문제나 이런 부분들도 사실은 이제 지금 잘 아시다시피 특히 이런 대기업에 종속하는 협력업체들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어려운 문제가 원인이 뭐냐 하면 독자적인 어떤 기술력이나 브랜드가 없다는 게 원인이라고 저희들은 진단을 하고 그래서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을 위한 T/F팀 회의를 지난 7월에 회의를 지금 대학교수님, 유관기관하고 협조해서 한 15명이 매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개 과제를 지금 발굴을 이미 했고 이걸 가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가고 또 이걸 기업화, 사업화 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지금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덕 연구단지와 9월19일날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부분도 기존에 입주한 업체들을 위한 어떤 그런 시책의 일환이고 획기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덕 연구특구와 지방자치단체, 지방산단과 이렇게 MOU를 체결한 것도 처음이기도 하고 또 대덕 특구에서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덕 연구개발특구와 우리 구미공단이 MOU를 한 거에 대해서 가장 적절하고 유효한 어떤 그런 MOU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날짜는 지금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지금 대덕 연구개발특구에서 갖고 있는 특허 및 지식 자산이 대개 4만여 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8건을 그날 여기 와서 사업화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날 기업인 등 해서 한 70여명이 참여해서 그 설명회에 참석하고 그 8개 안건 중에 7건이 지금 중소기업인들 중에 7건이 지금 구체적인 지금 컨텍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전에 올라가기도 하고 거기서 내려오기도 하고 해서 하고 있고 다음 단계로는 대전에서 한번 이 사업화 설명회를 한다하는 걸로 하는데 이것도 막연히 그렇게 되기보다는 거기에서 어떤 기술력을 갖고 이런 기술이 어떻게 사업화 될 것인지에 대한 기업인들과의 사전에 설문조사라든지 이런 게 이루어지고 나서 설명이 되고 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런 어떤 중소기업에 대한 대안들을 지금 추진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것 외에도 지금 우리 지역 내에 4개 대학, 그 외에 경북대, 영대 등 해서 많은 대학들과 산학연관 컨소시엄 사업들이 있고 또 혁신클러스터 사업들을 통해서 기술애로 해결이라든지 기술개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익수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익수 의원 예, 시장님,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취임 후에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지향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마는 조금 미진한 부분이 있어 한두 가지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오늘 답변을 들어보니까 일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 홍보부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항간에 밖에 나가면 기업하는 분들도 이야기를 들어 보면은 2~3년 후에는 구미미래가 없다, 또 모든 부문에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전부 위축되어가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이래서 전반적으로 경기가 더 어려워지는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까 국장님 답변 중에, 1공단은 또 본 의원 지역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 제가 공단에 나가보는데 공단부지를 지금 기획부동산에서 와서 소규모로 분할해서 지금 판매하고 또 전매하고 이래 해서 투기장화 된 이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 검찰의 조사를 받고 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제가 알고 있습니다.

대개 보면 500평(1,653㎡), 1,000평 (3,306㎡)단위로 끊어서 공장업주한테 받아서 등기도 없이 중간에 전매를 해서 짧게 끊어서 팔다 보면은 4공단도 지금 분양가가 49만원 하는데 40만원, 45만원에 사가지고 100만원, 120만원 이렇게 분양하면 공동화현상이 일어났을 때 우리 시에서 고도화 산업을 추진하는데 대기업 유치나 다른 부분에 중소기업 유치하는 이런 부분에 엄청난 애로 사항이 있지 않겠나, 이 분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시에서도 제재할 수 있는 수단은 없다고 봅니다. 산단공에서 공장필지를 큰 필지를 분할해서 매각할 때는 산단공에서 허가가 없으면은 곤란한 이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래서 이 산단공하고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해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는 부분에 투기장화 되는 이런 공장용지가 없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마는 우리 구미시에도 지금 투자유치를 대기업, 중소기업, 외국기업을 유치하고 투자유치단도 보내고 하는 건 지금 답변에서도 알았고,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 사항에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마는 11월1일자에, 한 가지만 내가 이야기를 할게요.

동아일보에 보면은 세계적인 섬유업체 영원무역을 서울에 본사 있는 부분을 박광길 기술산업본부장이 서울을 50번을 왔다갔다하고 회장하고 아주 긴밀한 이런 협조체제도 안 되는데 방글라데시하고 베트남까지 현지 공장까지 오라는 소리도 안 하는데 찾아가서 대구 섬유산업이 어려우니까 우리 대구를 살리는 입장 이런 부분으로 해서 대구에 투자를 하면은 많은 혜택을 주겠다고 이래 해서 50번 서울까지 왔다갔다하고 외국까지 찾아가서 유치한 이런 사례도 있어요.

그래서 아까 시장님 우수상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광역자치단체는 보면은 전라북도, 경상남도 이런 부분에서는 경제통상 부분에 이 전문가나 우리 경제통상 부분에 고위 퇴직공무원을 계약직으로 투자유치상담관제를 도입을 해서, 우리도 지금 투자유치단장이나 투자유치, 투자통상과장을 우리 과장님이 겸직하고 계시는데 이런 부분을 혼자 다 해결할 수 없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시장님과 다 같이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이런 사례를 벤치마킹 해 가지고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투자유치에 전념할 수 있는 이런 제도도 한번 보완을 해 보는 게 어떠냐, 이런 생각을 해서 제가 보충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통상국장 김자원 예, 고맙습니다.

먼저 1공단 용지 소분할 해서 이렇게 일반사업자들이 고가 매각하는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 지금 그런 얘기가 듣깁니다. 듣기기도 하고 저희들이 아직 확인된 바는 아직 없습니다마는 제도적으로는 500평(1,653㎡) 이상 소분할은 가능한 걸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고 다만 이런 큰 용지에 도로를 내거나 즉, 말하자면 공업용지 자체에 증감이 오는 그런 어떤 토지형질의 변경은 건교부장관의 허가를 득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500평(1,653㎡) 이상 분할을 해서 분할은 가능한 걸로 그렇게 되어 있고 지금 현재로는 그런 진행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까 1공단 구조 고도화와 관련해서 과거에 이렇게 했는 게 9개 그런 공장용지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제 거래가 되면서 다소 고가로 거래가 되고 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있고 역시 지금 의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부분이 이렇게 이제 큰 용지들이 적게 소분할 될 경우에 과연 대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여지가 있느냐 하는 이런 우려인 것 같습니다.

이거는 사실은 이제 과거부터 이 부분 때문에 그런 어떤 제도적인 보완을 갖고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일면으로는 지금 이제 공업용지가 너무 고가이기 때문에 사유화되어 있고 고가이기 때문에 이런 고가의 용지에 과연 대기업이 들어올 기업이 있겠느냐 하는 생각도 일면 있습니다.

왜냐 하면 구미로 봐서는 4공단에 지금 공업용지가 지금 공급되고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어지고 지금 우리 4공단에도 수 만평씩 필요한 그런 기업들도 지금 이제 저희들이 컨텍을 하고 있긴 합니다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도 그렇게 투기장화 되거나 하는 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좀 예방을 해 가고 유관기관인 산단공 하고도 긴밀하게 협조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좀 유도를 해 가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대구의 그런 좋은 사례를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지금 저희들은 기업사랑본부하고 투자통상과하고 이렇게 2개 과가 톱니의 수레바퀴처럼 이렇게 박자를 맞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까 시장님께서도 답변하신 내용과 유사하기도 합니다마는 이런 투자 내지는 이런 통상 전문가를 외부영입 하는 문제로 지금 이해를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광역자치단체나 이런 데도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떤 사례들 또 어떤 경과라든지 이런 것도 검토를 해서 앞으로 시정에 반영해 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또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김영호 의원님.

김영호 의원 예, 국장님.

우리 구미공단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에 처해진 게 한 2004년도, 2005년부터지요? 피부로 느끼는,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김자원 예.

김영호 의원 그 이전에는 참 상당히 우리 흔히들 이야기하듯이 뭐 봄날이었다, 그 정도로 상당히 좋은 걸로 이래 판단을 해서 너무 현실에 안주하다 보니까 어떤 지금의 위기상황이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좋을 때 대기업 뭐 삼성, LG 기업을 좀 확대하고자 땅을 달라고 그래도 그때는 “NO”라고, 매번 “NO”라고 한 적이 있다고 이래 본 의원은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거기에 깜짝 놀라서 지금은 우리 남시장님께서 “NO”에 하도 질려서 “Yes Gumi”라고

(웃음소리)

저도 이렇게 배지를 달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NO”라고 하는 이런 건 절대 없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 시장님이 원하는 대로 기업유치 하는데 더 공격적이고 전투적인 어떤 자세로 임해야 된다고 보는데 국장님은 생각이 어떠신지, 그리고 그렇게 더 공격적으로 해 나가야지 우리 구미가 산다고 보는데 우리 국장님의 생각과 대책은 어떠하신지 알고 싶습니다.

○경제통상국장 김자원 예, 지금은 우리 구미뿐 아니고 우리나라나 어떤 나라든지 선진국이나 후발국이나 다 마찬가지,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게 지금 세계적인 추세라고 봐집니다. 봐지고 그러한 과정 안에서 우리 구미공단은 정말 기업도시이기도 하고 또 외국인들이 와서 보면은 과연 어떻게 이 구미공단이 30여년 만에 이렇게 성장했느냐, 할 정도로 부러움을 사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처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우리 대기업들이 국내의 수요를 감당하는 어떤 그런 내수기업이 아니고 글로벌기업이 되다보니까 세계경제 흐름에 어떻게 잘 대처해 가느냐도 우리 지역경제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지금 현재 있는 기업의 한계만 쳐다보고 한숨지을 수 없기 때문에 4공단이라는 어떤 그런 큰 인프라를 갖고 있고 또 이것들과 연관한 어떤 그런 기업들의 유치에 대해서는 우리 구미시가 사활을 걸어야 한다, 이런 어떤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디스플레이 모바일산업 위주의 어떤 그런 고도성장을 했다면 차세대 성장동력이 뭐냐? 이 부분도 그거는 우리 구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래 지금도 주로 논의되고 있는 부분들이 이런 에너지산업 같은 거 이런 부분들이 크게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진출하려는 노력은 국내기업도 하고 외국기업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이렇게 노고라 할 수는 없는 사항입니다마는 국내기업이나 외국기업에 대한 어떤 투자유치를 위해서 정말 아주 긴밀하게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시정의 전부를 걸고라도 나설 그런 준비는 되어 있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영호 의원 국장님을 모시고 말씀 잘 들었습니다마는 오늘 제 방에 어떤 자료를 경제통상과에서 갖다놓은 자료를 봤습니다. 보니까 어떤 실적도, 상당한 실적이 있는 걸로 보여 지는데, 그러나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게 더 중요하고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 우리 시민들이 좀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또 핑크빛이 장밋빛이 보여야지 마음도 안정이 되고 불안감이 사라져서 기대감 이런 걸 우리 시에서 줘야 되는데 아직은 그게 미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기업유치에 관해서 특히 기업유치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단어 뭐 어렵다, 힘들다, 뭐뭐 때문에 안 된다는 어떤 그런 단어는 안 써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또 어떤 자문이 오든지 어떤 요청이 왔을 때 무조건 긍정적으로 또 기업인들이 어떤 우리 시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전화 한번으로써 모든 게 일사천리로, 기업은 기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일사천리로 우리 시에서 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도와줘야 된다고 이래 생각이 됩니다.

우리 시에서도 보다 더 공격적인 자세로 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예, 또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수고하셨습니다.


2.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3.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구미시장 제출)

4.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5.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구미시장 제출)

6.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구미시장 제출)

(11시27분)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의사일정 제4항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5항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의사일정 제6항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구자근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나오셔서 앞에 상정한 안건에 대하여 심사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행정위원장대리 구자근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구자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님 여러분!

항상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금번 제129회 임시회 기간 중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총무과 소관 2건입니다.

첫 번째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구미시 통리반 설치 조례」가 개정되면서 통ㆍ리의 수가 일부 조정되어 통ㆍ리장의 정수와 관할구역을 일치시키고자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통ㆍ리장의 정수를 당초 567명에서 6명이 증가된 573명으로 통ㆍ리장의 정수와 관할구역을 조정하였고 「지방자치법시행령」 개정으로 인하여 관련 조문 일부를 변경하였습니다.

두 번째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입니다.

본 의견제시의 건은 교육인프라 구축 및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한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을 신청하기 위하여 관련 규정에 의거 교육특구 계획안을 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것으로써 찬성의견을 채택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특구위치는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98개소로써 사업기간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이며 주요 특화사업은 19개 사업으로써 특구가 지정되면 외국인 교원 및 강사임용 허용 등 특례가 지원됩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2건입니다.

첫 번째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시행령」이 일부 개정되고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 기준이 수립됨에 따라 그 개정된 내용을 반영하는 개정조례안으로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사유건물 점유 공유재산 수의매각 범위를 축소하고 은닉재산에 대한 신고보상금을 인상하면서 필지별은 100 내지 200만원 한도를 300 내지 600만원으로 하고 총 보상금은 1,000만원 한도를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개정안입니다.

두 번째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입니다.

본 변경안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등 관련 법령에 의거 토지를 취득하는 것으로써 매입 2건을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전용단지 부족 해소와 최첨단 기업유치 기반강화를 위하여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7블록 일대 외국인투자지역 부지 20,260.75제곱미터를 예정가격 30억325만1,000원에 매입하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인 ‘구미발갱이들소리’의 전수관 부지 지산동 107-4번지 외 6필지 3,438제곱미터를 예정가격 9억4,949만2,000원에 매입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평생교육원 소관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2007년 7월1일 전부 개정되면서 ‘시민복지회관’이 ‘평생교육원’으로 개편되어 이에 따른 평생교육원의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전부 개정하는 조례안으로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주요 수정내용은 본 개정조례안을 전면 개정하면서 조례의 제정목적 및 기능, 위원회의 주요 기능 등 7개 조항이 2007년 4월26일 기 제정된 「구미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의 제정목적과 기능 등 일부가 유사한 내용으로 중복 구성되어 있어 중복된 조항 일부를 삭제 및 수정하였습니다.

이상 보고 드린 안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선산도서관과 봉곡도서관을 현장 방문하여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전반을 재점검 하는 등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하여 알차고 내실 있는 심사를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심사보고서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심사보고서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이상 10건 부록에 실음)


○의장 전인철 구자근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3항, 제4항, 제5항, 제6항에 대하여 일괄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3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0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구미시평생교육원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6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7.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서면보고>(의장 제의)

(11시35분)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7항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배부해 드린 현장방문 결과보고서와 같이 채택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현장방문 결과보고서

(부록에 실음)


○의장 전인철 지금까지 의결된 안건 중 서로 저촉되는 조항이나 문구 및 숫자, 기타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그 정리에 관한 사항을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0조의 규정에 의거 의장에게 위임해 주시면 정리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감사합니다.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된 의안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의장이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현장방문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심사 그리고 의원연수, 시정질문 등 의정활동에 매우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또한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서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건강들 유의하시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2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산회)


○출석의원 (21인)

  • 전인철
  • 허복
  • 박세채
  • 윤서규
  • 한정우
  • 이갑선
  • 구자근
  • 김익수
  • 김상조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우진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황경환
  • 길윤옥
  • 박순이
  • 석호진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전진태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최윤구이수영
  • 나명철문창균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김성경
  • 경제통상국장김자원
  • 정책기획실장최경환
  • 자치행정국장김수복
  • 주민생활지원국장허경선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선산출장소장김인종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종필
  • 평생교육원장김태운
  • 상하수도사업소장신영근

○회의록서명

  • 의장전인철
  • 의원박교상
  • 의원박순이
  • 사무국장전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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