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0년 11월 20일(월) 오전10시
제56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5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4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5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개회식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지난 10월 26일 실시된 공단2동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동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함께 수행하게 될 이정석 의원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될 제56회 임시회는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로서 새천년 첫해를 알차게 마무리함과 동시에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최근 정부는 위기에 처한 국가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크고 작은 부실기업에 대해 대대적인 제2차 구조조정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단행된 기업구조조정의 여파로 우리지역에도 적지 않은 관련 협력업체가 자금난으로 인하여 연쇄 부도의 위기를 맞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곧 기회란 말이 있듯이 또다른 기회로 바꾸어 갈 수 있도록 집행기관에서는 해당기업의 애로상황을 신속하고도 정확히 파악하여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또한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구조조정으로 실업자가 연말에 90만명으로 늘어나 다가올 동절기가 이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의 실업자들에 대한 실업대책도 조속히 수립하여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여러분!
이번 제56회 임시회는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질문이 예정되어 있는 의원님들께서는 차질없는 준비로 행정의 잘못된 부분이 이번 기회를 통하여 반드시 시정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하겠으며, 아울러 대안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추상적이고 형식적인 답변을 지양하고 성의있는 답변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지역에도 지난 11월 3일부터 금년도 추곡수매가 일제히 시작되었습니다. 어려운 농촌실정을 생각하면서 여름내 땀흘린 농업인에게 희망과 기쁨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알찬 성과를 거두어 34만 시민 모두가 긍지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모든 지혜를 발휘해 나갑시다.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5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